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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4 21:16
울집개 첫배넷미용 했습니다 !
 글쓴이 : Mahou
조회 : 52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바른생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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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오말리 19-07-04 21:17
   
강아지 사진 귀엽군요 ㅎㅎ 그리고 후아씨 너무 귀엽고 예쁘죠 ㅎㅎ
     
Mahou 19-07-04 21:28
   
원래 개사진 이런거 페북, 인스타 막 그러잖아요?
전 종나 근엄하게 가생이 친게에 올립니다 ㅋㅋㅋ
후아님은 그때 너무 짧게 보아서 다시 인증해주시지 않으면 제가 기억을 못할 수도요 ㅋㅋ
그저 내가 그때 찬양을 했었구나...그 여운만이 남아있습니다.
역적모의 19-07-04 21:29
   
그냥 아잰줄 알았는데, 잘 생긴 아재였어 ㅠㅠ
     
Mahou 19-07-04 21:36
   
키야...좋다. 친게 올맛 나는구나!
진심이라곤 개뿔이 안느껴지나, 듣기 좋으라고 치는 이 가식에 찬 멘트보소! ㅋㅋㅋ
괜찮습니다. 저도 사내놈 인증 꼴보기 싫어요 ㅋㅋㅋ
입에 풀칠하기위해 일하는 중이라, 몇시간 뒤에 와서 지우겠습니다.
          
역적모의 19-07-04 21:41
   
막짤 님 사진 아녜요?? ㅇㅅㅇㅋ
               
치즈랑 19-07-04 21:43
   
ㅎㅎㅎ~~~;;;;;;
               
Mahou 19-07-04 22:54
   
제 눈빛이 좀 고혹적이죠? ㅎㅎ 좀 생겼습니다 제가.
치즈랑 19-07-04 21:43
   
자주 오세요~~
선괴 19-07-04 21:47
   
애완동물은 지친마음을 위로해주고 같이 울고 웃을수있는 가족이죠.

글에서 강아지를 생각하던 그 마음이 절절하게 베어나오는 듯 싶습니다.
     
Mahou 19-07-04 22:55
   
말씀만이라도 감사드립니다.
선괴님 요즘 도통 안보이더군요.
예전에 차 사신다고 하던 것을 제가 지금도 기억하는데 ㅎㅎ
친게에서 활동하시나 보군요!
          
선괴 19-07-04 23:04
   
네.
차 사고선 자동차동호회활동에 빠졌었죠.
그런데 그쪽동네가 너무 활동적이어서 점차 지치더라고요. 제가 제주도까지 동호회사람들이랑 제 차를 끌고 갔다왔으니까요. 그 분위기에 취해서요. 그 뒤로 정신이 깼죠.
친하게지내던 사람들과도 사이도 멀어지고.
               
Mahou 19-07-04 23:11
   
선괴님은 센티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이십니다 ^^
비유하자면 저랑 같은과라고 할까요? ㅎㅎ
ChocoFactory 19-07-04 21:59
   
강아지 털색이 ^^*
     
Mahou 19-07-04 22:56
   
네 죽은개나 지금개나 다 갈색입니다. 브라보 브라운~
사실 이름도 죽은 울집개 따서 지었는데요.
같은 종으로 키울까하다가...그럼 너무 지금 너에게 아닐 것 같아서리 ㅜㅜ
moonshine3 19-07-04 22:13
   
결국 못봤지만 .인증하는 자세 좋네유.
     
Mahou 19-07-04 23:00
   
못본게 아니시라, 지금도 버젓이 있는데 안보시는거에요 ㅋㅋㅋ
그냥 보기 싫었다고 하셔도 됩니다. 전 쿨하니깐요 ㅎㅎ
퇴근 후에 지우겠습니다. 친게의 상도덕이라고 배웠음.
막 5분 펑! 이런거 몹쓸 짓입니다.
          
moonshine3 19-07-05 12:07
   
화보하나있던데 그거인가요??
죄송ㅎㅎ
               
Mahou 19-07-05 14:19
   
네 그 화보가 접니다. 도통 일반인 포스가 안나서 모르셨죠? ㅋㅋㅋ
이미 펑된 마당에 헛소문 퍼트려야겠다 ㅋㅋㅋ
                    
moonshine3 19-07-05 18:13
   
분명 기억이 선그리에 화보였는데..
프로가 찍은
신의한숨 19-07-04 22:20
   
강아지 한테 아이유 삘이 나는건 느낌 탓인가...?
     
Mahou 19-07-04 23:04
   
헐....전 야보고 항상 뭔가 짠하고 불쌍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듣고보니 뭔가 아이유필이 ㄷㄷㄷ
오늘 집에 가면 야에게 말해줄께요.
"오뇨뇨뇨뇨 아이유 닮으셨세요?"
그럼 막 배까고 누을 껍니다 ㅋㅋㅋ
걍 제가 지나가면 길막고 배까고 누워요.
나보기가 역겨워 두고 갈꺼면 차라리 즈려밟고 가라고 ㅋㅋㅋ
치즈랑 19-07-04 23:23
   
흥~~~!!!
역시 댓글을 안다시는군요...뒷끝있으시네~~~


저는 님한테 나쁜 감정 없어요
즐겁게 놀다 가셔요
     
숀오말리 19-07-05 00:29
   
멋쟁이 쿨가이 치즈님 ㄷㄷㄷ
진빠 19-07-05 01:03
   
올만에 방가방가이삼~~!
     
Mahou 19-07-05 01:43
   
넹. 반갑습니다.
반년 후쯤에 또 올께요 ㅋㅋㅋ
그때가 울집개 한살 생일이 될 것 같거든요.
Mahou 19-07-05 01:41
   
종종 강아지 성장 사진 올리러 찿아뵙겠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촌팅이 19-07-05 17:14
   
오랜만이네요 Mahou님~

아기가 많이 컸네요 오구오구 귀요워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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