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옆구리 뒷쪽이 욱씬 거린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결석 증상인듯 하다.
몇년전에도 같은 증상으로 병원가서
엑스레이에 MRI를 비싼 돈 들여서 했건만
맹탕~~
아무것도 안보인단다.
신기한건 일주일 넘게 아프던데
병원 다녀 오는 순간 증상이 없어졌다.
신장 결석의 증상과 원인 치료법 등등을
열심히 공부하고 ...
지금 내가 하는짓
저주파 치료기를 최고로 강하게 해서
신장 부분에 강하게 진동을 주는 중.
관로에 있는 결석을 흔들어서 아래로 내려가게 해서
요도로 배출하면 해결 될 것이라는 공돌이 마인드
3시간째 흔들어 주는중인데
일단 통증은 사라짐.
이거 성공하면 특허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