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7-13 22:09
유학소녀? 이전엔 우리가 있었다!
 글쓴이 : 아이유짱
조회 : 1,441  



여아이돌의 원조

그시절 블랙핑크를 능가했던 그녀들

국보자매!

아싸라비야 부탁해요~

(mc는 더콰삼촌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이유짱 19-07-13 22:27
   
...혼자라도 괜찮아. 난 외롭지 않거든
바람과 햇빛이 나의 친구인걸 뭐
치즈랑 19-07-13 22:29
   
성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듣보자매~~~훗
     
아이유짱 19-07-13 22:33
   
역시 치즈삼촌뿐 ㅠㅠ
바람과 햇빛과 치즈는 나의 친구
          
moonshine3 19-07-13 22:41
   
바람 햇빛 치즈. 다 신이 있어야...
역적모의 19-07-13 22:34
   
적응 못하겠어요 ㅎㅎㅎ

아마 저 때 전 염소치고 다니느라 티비도 못 본 거 같은데 ㅋ
     
아이유짱 19-07-13 22:40
   
뭔말이에유? 진짜로 음메~ 염소?
          
역적모의 19-07-13 22:51
   
어릴 때 시골에서 염소 풀먹이던 시절이 있었어요 ㅋ
               
아이유짱 19-07-13 22:52
   
시골 어딘디유?
                    
역적모의 19-07-13 23:03
   
나주 고분군이라고 임금님들 무덤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무덤이 무슨 동산같은 동네 있어요.

요즘은 많이 포장도로도 깔려서 나름 깔끔해졌는데, 저 어렸을 땐 죄다 논두렁 냄새 아궁이 연기 냄새 살살 나는 곳이었죠.
                         
치즈랑 19-07-13 23:49
   
양아치 였군..앗 실수 .양치기....ㅇ.ㅇ
                         
역적모의 19-07-14 00:03
   
지가 염소 풀 좀 먹여봤어라~
                         
아이유짱 19-07-14 00:38
   
찾아봤더니 꽤나 먼 시골이네유
                         
리루 19-07-14 17:05
   
모이 삼촌이셨어
염소모이...
moonshine3 19-07-13 22:39
   
예전에는 **자매가 꽤 있었죠.
     
아이유짱 19-07-13 22:41
   
크아 역시 성님은 아시는군요
달콤제타냥 19-07-13 23:09
   
국보급 자매들~ 뚜둥 ㅎㅎ
저는 세븐시스터즈ㅋㅋㅋ
     
치즈랑 19-07-13 23:51
   
지랑 같구만유...~~^^* 칠공주...
     
아이유짱 19-07-14 00:38
   
초미녀님 태어나기도 전일걸요?
헬로가생 19-07-14 19:58
   
헐... 이게 뭐냐...

"She's got it!!!!"
갑자기 소리질러 놀랐음... ㅋㅋㅋ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10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11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017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66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27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22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26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36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48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42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41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18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25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39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09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61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69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83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80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990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42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78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02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67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75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05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12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7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