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7-21 19:54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했어요
 글쓴이 : 아이유짱
조회 : 742  

그녀의 꽃다운 나이 22살에 그를 만났죠.

불타는 사랑을 했고, 5년간 동거를 했어요.

그런데 두 사람은 헤어졌어요.

둘의 사랑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여자 어머님이 극렬하게 반대를 해서요. 남자가 비전이 없다고...

남자는 수긍하고 그녀를 떠나 보냈죠.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그녀는 이따금 그 남자를 생각할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물망초 19-07-21 19:57
   
이런말이 있죠
남자는 첫여자 기억하지만
여자는 마지막 남자 기억한다

예전에 삭제 된 남자 입니다
     
아이유짱 19-07-21 20:01
   
그렇게 전할게용 ㅋㅋ
          
물망초 19-07-21 20:02
   
뭘 전달해요? ;;;;
아무래도 제가 실수한듯 ㅜㅜ
               
아이유짱 19-07-21 20:10
   
뭔 실수에요 ㅎㅎ 암것도 아녀라
촌팅이 19-07-21 20:04
   
아마 생각할 거에요
소중해서 가끔만 꺼내보는 추억일 거구여

시간은
사랑의 감정을 희석시키지 못한다 생각해요ㅎ


그리고 이야기는
남자가 포기하는 것 보단
여자에게서 도망가는게 더 현실적일 것 같아요ㅋ
     
아이유짱 19-07-21 20:13
   
촌팅이님은 로맨킥하면서 냉철하셔 ㅎ
          
리루 19-07-21 21:01
   
로맨킥 한방 맞으면 저 같은 건 바로 꽥 할 듯~
               
아이유짱 19-07-21 21:18
   
악 오타 ㅋㅋㅋ
                    
리루 19-07-21 21:28
   
괜찮은데요, 사랑의 킥~~~ 퍽!~
하늘나무 19-07-21 20:09
   
그때 얘기하셨던 분이구나~~~

자주 생각나시는군요....에궁...ㅠㅠ
     
아이유짱 19-07-21 20:12
   
요즘 가끔 꿈에 보이네요 ㅠㅠ
moonshine3 19-07-21 20:50
   
전 꿈에 자주보이면 꼭 확인 하는버릇이.
함 수소문해 보세요.
인생사 별거 없쥬.
만나고 싶음 만나고.
금방 떠나가는 인생...
     
아이유짱 19-07-21 21:18
   
자신이 없어요.
알아보는 것도 다시 보는 것도...
러키가이 19-07-21 21:10
   
남자랑 여자랑 비유한 말이 떠오르네용

남자의 마음에는 작은 방들이 아주아주 많이 있어서;;;

그 방마다 각각의 독특한 추억이 ~~~ 담겨져 있고


여자의 마음에는 아주 큰 방1개 또는 큰방1개 작은방1개 정도가 있어서;;;

오래전 남자들의 추억을 담을만한 공간이 없다고 하네용 -0-

(간혹 소품1~2개 정도만 큰방 또는 작은방에서 굴러댕긴다고;;;)
     
아이유짱 19-07-21 21:19
   
망초님 말씀처럼 삭제 됐겠쥬? ㅋ
헬로가생 19-07-21 21:27
   
생각하죠.
특히 힘들 때 또는 지금 남자가 힘들게 할 때 그렇다네요.
     
아이유짱 19-07-21 21:33
   
잊고 잘 살길 바라면서도
가끔 생각해주길 바라는 이 쪼잔함 맘은 뭘까요 ㅎㅎ
달콤제타냥 19-07-21 22:19
   
흐음.. 오래 만나셨던 분인데 생각 나실거예요.
     
아이유짱 19-07-21 22:47
   
가끔 그러네요 ㅎㅎ
신의한숨 19-07-21 22:45
   
없을거라던 그남자의 비전은 우찌 되었나요?
     
아이유짱 19-07-21 22:48
   
40짤 넘어서부터 일이 좀 풀려서 지금은 그럭저럭 산답니다
스트릭랜드 19-07-21 23:00
   
영화 피서지에서 생긴일 생각나게하는 스토리인듯
     
아이유짱 19-07-21 23:35
   
어떤 내용이었죠?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보미왔니 19-07-21 23:02
   
20년이면.... 머...

전 20년전에 유치원 다닌건 확실히 기억남~

그럼 그여자분도 기억할거 같아요~ 그죠?
     
아이유짱 19-07-21 23:37
   
뽀미언니 이십대 중반?
에유 애기네 ㅋㅋㅋ
flowerday 19-07-22 08:00
   
음...전 여자가 하도 많아 누가누군지 기억이잘..ㅋㅋㅋㅋㅋㅋ
     
아이유짱 19-07-22 08:55
   
띠용 부럽...
 
 
Total 50,0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7) 객님 11-09 2525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98642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309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4801
50058 레트로 감성 가득한 시골 간이역 여행 (12) 러키가이 03:04 209
50057 [올드팝] Roy Clark - "Yesterday, When I Was Young" (5) Drake 08-19 112
50056 여름 바다가 통째로 내 입에 들어왔다. 물회이야기 (11) 러키가이 08-19 352
50055 (폭로!) 친게에 숨어든 세계경제의 숨겨진 실세들 (33) 귀요미지훈 08-19 405
50054 HTTPS가 VPN 없이도 접속 가능하네요(뒷북주의 (2) 눈팅중 08-19 666
50053 (인증) 간만에;;;; 경기도 여주 -_- 다굴~당함이란? (20) 러키가이 08-19 553
50052 인니 처자 에피소드 파이널 (친게에 올린다는 것이 잡게올렸다… (10) 오푸스데이 08-19 398
50051 인증겸 본인소개 (33) Dominator 08-18 567
50050 왕좌의 게임(등급:15세)-fine (18) 아이유짱 08-18 433
50049 부러운 아재 (8) 귀요미지훈 08-18 352
50048 인니 처자 에피소드 3 - 보충 설명 (8) 오푸스데이 08-18 308
50047 어...이상하당 (7) 귀요미지훈 08-18 266
50046 인니 처자 에피소드 3 (14) 오푸스데이 08-18 755
50045 사람없을때 인증 한번 하겠습니다... 새벽에 아까 사진 올렸다가… (16) 오푸스데이 08-18 644
50044 (짤) 여주 갔다올게유 -0- 아이들12명과 여샘이랑 물총쌈하러~ (12) 러키가이 08-18 419
50043 아..이 새벽에 친게는 (13) 귀요미지훈 08-18 280
50042 일상의 소소함... 어떻게 하죠? (30) 오푸스데이 08-18 305
50041 노래 딱 네 곡. (22) 하늘나무 08-18 448
50040 한국, 그리고 그녀 (완결) (36) 귀요미지훈 08-17 517
50039 거래처 강대리` 조금은 긴글 각오 정도는 하고 보세요~ (14) 치즈랑 08-17 337
50038 한국, 그리고 그녀 (11) 귀요미지훈 08-17 475
50037 왕좌의 게임(등급:15세) (29) 아이유짱 08-17 429
50036 인니 처자 에피소드 2 (15) 오푸스데이 08-17 463
50035 주말인데 한가하네요` (31) 치즈랑 08-17 401
50034 스마트폰 패턴... (12) moonshine3 08-17 58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