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푸치에요.. 제가 커피 카푸치노 좋아해서
2005년에 제가 서울로 직장 다니면서 엄마가 홀로 키우다가 2006년 봄에
입양 보냈는데 이 녀석 지금은 잘 지내겠죠? ㅠㅠ
오늘은 안 울려고 했는데 울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