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트남 정복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첫날에는 잠만 잘려고 저렴한 호텔
(이름만 호텔 모텔수준) 이용 했는데
진짜 욕했습니다.
방안에 들어가니 홀애비 냄새나고
침대에 누울려고 이불 걷어서 보니 얼룩에
매트리스 위에 조금만한 벌레가 몇마리
있고 ...ㅜㅜ
대충 눈만 붙이고 구경하고 마사지 받고
야시장에 들러서 싱싱한 해산물 먹고
빈펄리조트에 저녁에 도착 그리고 몇시간
잤네요 지금 시간이 12시54분 이네요
내일은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놀이동산
아들이 좋아 하는곳으로 남은체력 소비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