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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7 14:23
연안식당 꼬막비빕밥 처음 먹었시유
 글쓴이 : 아이유짱
조회 : 1,123  

KakaoTalk_20190727_141135864.jpg



서울에서 유행하는 꼬막비빕밥이에요

연안식당이라고 엄청 생기는 체인점인데

울 동네에도 생겨서 먹어봤네요

맛은 있어요

근데 쬐금 비싸네용

만이천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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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19-07-27 14:35
   
저는 벌교에 가서 꼬막정식 먹어봤습니다
꼬막 무침 찜 기타등등...
먹을만 하던데 비싸던데요
예전 1박2일 강호동도 먹고 간집이라면서...
     
아이유짱 19-07-27 16:12
   
여기 원산지가 벌교 꼬막이래요
신의한숨 19-07-27 15:33
   
많이 천원이면 싼데요~..ㅡㅡ;  =33====33==3
     
아이유짱 19-07-27 16:12
   
아따 성님 ㅠㅠ
     
리루 19-07-27 17:20
   
삼촌 그쪽으로 튀시면 막다른 골목

반대로 튀시는 방법 알려드려요  દ==દ====દદદ s( -.-)
진빠 19-07-27 15:51
   
어휴....
     
아이유짱 19-07-27 16:12
   
헤헤 부럽쥬?
촌팅이 19-07-27 16:07
   
아.......조개류 엄청 좋아하는데
그중 꼬막을 젤 좋아해요

꼬막이 꼬기보다 더 좋은데
유럽은 꼬막을 구할 수 가 없으니...엉엉
     
아이유짱 19-07-27 16:14
   
유럽은 꼬막이 없구나
추신) 이태리 돌아오면 날강두 좀 혼내줘유
          
촌팅이 19-07-27 16:15
   
근마는 여기서도 욕 많이 먹어요

소문에 비해 매너가 없거든여
리루 19-07-27 17:21
   
저기 양이 너무 많아, 조금 줄이고 가격도 조금 줄이면 좋....
건 말건 불티나게 팔리니 그럴 일이 없겠더군요.
     
아이유짱 19-07-27 17:25
   
줄서서 먹었어유
치즈랑 19-07-27 17:32
   
맛있겠다~~~~
     
리루 19-07-27 18:39
   
한접시 하실래예
     
아이유짱 19-07-27 18:59
   
맛나유 ㅋ
TimeMaster 19-07-27 17:53
   
집앞에 체인점이 있기는 한데 딱히 특별난게 있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가격도 좀 비싸고...
     
아이유짱 19-07-27 18:59
   
네 가격이 좀 비싸요
파전도 만오천원 받구
달콤제타냥 19-07-27 18:35
   
맞아요. 맛은 있어요ㅎㅎ
수원에도 꼬막으로 유명한 곳이 있더라구요.
잠만 자고 나와서 수원에 뭐가 유명한지 잘모르는데
친구들이 줄서서 먹는 곳 있다고..
요즘은 시원한것만 찾게되구 기운도 없구ㅠㅠ
     
치즈랑 19-07-27 18:37
   
늙어서 그려유 이모~~
          
달콤제타냥 19-07-27 18:40
   
어캐하면 젊음을 되찾을까여??
제게 현명한 가르침을 주세요. 큰아빠!!
          
아이유짱 19-07-27 19:01
   
울 초미녀님한테 이모라니요, 어르신~
               
치즈랑 19-07-27 20:22
   
그기......좀 묘해요~ㅇ.ㅇ`
                    
달콤제타냥 19-07-27 21:45
   
기묘한 신묘한 미묘한.. 뭐이가 묘한디요?? ⊙.⊙a
                         
치즈랑 19-07-27 22:00
   
ㅎㅎㅎㅎ~~~~^^ 계셨슈 

이게 설명하기가 애매하게..,됐네요
길어질 것 같아서...
우리 만나서 얘기 하쥬...
                         
달콤제타냥 19-07-27 22:06
   
꼬막 비빔밥 먹는 거에요?? ㅋㅋㅋ
                         
치즈랑 19-07-28 00:10
   
힛..그럼요~~~~~~~^^뭔들
moonshine3 19-07-27 21:50
   
나도 꼬막 비빔밥 먹고싶다.
기회됨 한그릇하쥬.
하늘나무 19-07-28 17:27
   
짭조름하게 맛있겠어요^^ 전 매콤이들 좋아해서 엄마가 해줬던 꼬막 맛나게 먹었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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