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주택에 사시나 봅니다. 전 여건상 그렇게는 못키우고요.
여지껏 직간접적으로 키운 동물은(모친이 개를 좋아하심. 영향받음)
개3마리, 고양이 한마리, 거북이, 열대어,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하늘다람쥐 ㅎㅎ
좀 스토리가 있는데, 고양이가 죽었을 때(사고사),
내가 못해준 것이 너무나 미안했어요. 이후에 키우게 된 것이 죽은 울집개.
최초는 키울려고 한 것이 아닌데, 아는 연예인이(나름 유명인 언급하면 아심)
저에게 줬거든요 ㅎㅎ
여하튼, 이 시키 여러모로 타이밍이 좋았음 ㅋㅋ
만나는 여자마다 한명도 빠짐없이, 울집개 질투하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