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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2 01:19
베트남 기행기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1,332  



작년부터 아들에게 약속한 해외여행 갔습니다

처음에는 울아들이랑 둘이 갈려고 했는데 아들이

엄마하고 가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계획변경 했습니다

여행 1일차

인천공항에 가서 뱅기타고 베트남 푸꾸옥 도착하니 새벽 2시쯤....

미리 잠만 잘려고 공항 근처 호텔 잡고 무료 픽업 까지 해준다고 해서

예약 했습니다.

짐을 찾고 나서 공항으로 나서니 무더운 공기가 맞아 피부에 와 닿던군요

그리고 피켓에 제 영문 이름으로 적힌 사람 따라서 갔습니다

차에 올라타고 10~15분 가니 호텔에 도착 그냥 잠만 잘려고 저렴하게 잡으 호텔이라

별기대 안하고 잠만 자자 이생각으로 올라 갔는데 문은 열고 들어가니 홀애비 냄새

 그리고 결정적으로 침대에 하얀 이블이였는데 얼룩자국도 있고 흰 침대 시트에

벌레 몇마리가 꾸물꾸물 ㅜㅜ 침대에 누울 생각도 못하고 쇼파에 기대서 하루밤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내려가서 따졌는데 잘못했다는 소린 안하고 그냥 무조건 10% 할인 해준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기분 다운.....

미리 예약해 놓은 렌트카 도착 해서 짐을 챙겨 나왔습니다 c8c8 하면서....

렌트카 타고 후추농장 벌꿀농장(푸꾸옥은 후추 꿀이 유명 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로도 풀겸 해서 마사지도 받고 케이블카 해변에도 갔습니다

저녁에 되어 밤에만 열린다는 야시장에서 가서 바다가재 새우 해산물을

사먹고 나오면서 망고쥬스 한잔씩 들고 나머지 일정을 보내는 빈펄리조트로 이동

첫날 잠을 못잔 관계로 씻고 잤습니다.

피곤한 관계로 2부는 다음에......



아침일찍 바라본 풍경

풍경.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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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오말리 19-08-02 01:23
   
최고의 아빠군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내 마음속에 추천~)
치즈랑 19-08-02 01:33
   
같이 가셨구랴...ㅇ.ㅇ 이상 끝...주무세요
진빠 19-08-02 01:54
   
아핫 싱그러운 바다 전망이삼~~
헬로가생 19-08-02 03:31
   
제 아빠가 되어주세요.
나이도 얼추 맞는 거 같으니...
     
러키가이 19-08-02 0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키가이 19-08-02 04:24
   
바캉스 감독이 있는 곳으로 바캉스 ㅋ0ㅋ
후아붸붸o 19-08-02 07:11
   
엥? 1부 벌써 끝난거에요?
사진이라도 많이 풀어주시지 ㅠㅠ
보미왔니 19-08-02 10:47
   
여행가서 도착하구 잠자구~ 다음날 아침에 탁 일어났을 때가 ~~
파파파~ 그기분 크~~~~ 미쳐따리
달콤제타냥 19-08-02 10:48
   
현기증 나기전에 2부 올려주떼요!!
flowerday 19-08-02 11:19
   
너무 짧아요.
기다릴께요.
하늘나무 19-08-02 11:31
   
사진 넘 이뻐요~~~ㅎㅎㅎ

근데 가생 남성분들이 원하는 사진은 아직인듯요~ㅋㅋ

잘생긴 아드님이 얼마나 좋아했을까싶어 제 기분도 신나네요~^^
아이유짱 19-08-02 14:49
   
2부 가즈아~
리루 19-08-02 19:18
   
기행기 같은 거 말고 비행기 비행기~~~ 떳다떳다!~
moonshine3 19-08-02 20:08
   
아 그래서 형수님 하고 갔다는거쥬??
촌팅이 19-08-03 03:44
   
호텔에서 흡연실로 방을 배정해줬나 보네요
그 특유의 아재냄새ㅠㅠ

하지만 글만 봐도 즐거움이 엿보이네요
2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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