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해외 나가면 현지 로컬 음식을 먹습니다. 그 나라 음식을 먹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랄까요?
말레이시아도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술을 팔지 않습니다. 주로 말레이시안 차이나 즉, 화교가
머무는 동네에는 술을 판매 합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는 관계로 항상 이쪽 동네로 주로 호텔을 예약하는데
호텔 주변 로컬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커피를 테이크 아웃 주문했는데 저렇게 주더군요. 저 커피들고 밥먹는다고 생쇼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한국식 이름을 내걸고 장사 하는 곳을 잘 보면 화교가 사장인 곳이 많습니다. 암팡에 가면 한국식당이 좀 있는데.. 사장님이 한국인이냐고 물어보고 드시기 바랍니다. 맛이 틀립니다.
재미난 사진은 같이 웃으면서 공유하려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나름 동남아 가면 꽃미남 소리를 듣는 1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