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8-11 15:42
조회 : 788
|
오늘 아버님 생신이라 토요일
온가족이 모여서 계곡에도 갔다오고
토요일 저녁에 장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에는 어머니꺼서 말복이라면서
전복 갖종 약초 넣어서 백숙도 해주시고
동생이 전날 전어회 먹고 싶다고 하니
전어회도 아버지께서 점심때 전어회도
사가지고 오셨네요
지금 너무 배가 부르네요 ㅎㅎ
오늘 말복인데 보양식 드셨나요?
안드셨다면 삼계탕이라도 드세요
|
ㅇㅁ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