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8-14 05:28
영화 "카핑 베토벤" 중에서 감동 받았던 장면입니다... 지금도 소름이.....
 글쓴이 : 오푸스데이
조회 : 582  

동영상실로 옮겼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키드킹 19-08-14 07:09
   
이영화 보면 나랏말싸미 생각남
마지막에 베토벤 대신여자가 지휘 하는 장면과
음악을 만들때 여자가 공이 많았다는 듯이 묘사
그당시 상영 할때도 논란이 많았음
세종 대신 신미가 한글 만들었단 소리가 떠오름
     
오푸스데이 19-08-14 07:29
   
영화에서는 여자가 나오지만.... 실제로는 여자가 없었고... 따로이 지휘자를 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음악이고...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타코 19-08-14 20:13
   
저 매독 이야기는 가짜에요.
     
오푸스데이 19-08-14 21:31
   
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 인가요? 혹시 가짜면 진짜 정보 좀 알려주세요...
          
타코 19-08-14 22:04
   
               
오푸스데이 19-08-14 22:11
   
님... 위에 글 봤는데.... 사실 이것이 진짜다 가짜다라고 단정짓기는 힘들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이해 할 수 있지만...

낙태론자의 주장은 가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암튼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위 정보를 기준으로 보면 가짜 정보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빠 19-08-14 23:35
   
엇.. 이 영화는 커피한잔 옆에 놓고 암도 없을때 차분하게 봐야할 영화인듯..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1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0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48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81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42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37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39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50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63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58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55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32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41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50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20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76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83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98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94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1003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55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92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16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78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87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20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27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9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