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아담스 아뉘~죠..
쌔뮤얼 애덤스 맞~습니다~~~ㅇ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이고....
에일같은 라거 맥주이고..
착향이 되어서 특별한 맛을 주는 맥주이삼..
미국 독립의 아버지 이름을 딴 맥주이구욥..
광복절과 살짝 어울릴까 하면.. 좀 억지스럽죠? ㅎㅎ
어쨌건 돗수가 5도이고 대학교때 선배가 수입맥주바 가서 한잔 사줄때.. 첨 먹어봤는데..
그게 인생 맥주가 됐네욥~~!
아까 러키님이 맥주 먹을때 양념을 치라고 해서..
특별히 착향된 맥주를 선택했삼. ㅎㅎ
근데 이게 한번에 안따져서.. 모냥 빠지게 됐삼 ㅎㅎ
하늘나무님이 소개해준 배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