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거래처 강대리` 조금은 긴글 각오 정도는 하고 보세요~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8-17 23:25

거래처 강대리` 조금은 긴글 각오 정도는 하고 보세요~

글쓴이 : 치즈랑

펑합니다 다시보니 챙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19-08-17 23:58 하.......즈랑엉아는 진짜 업계의 전설 아니 모든 남자들의 전설 그 경지의 끝이 어딘지 감히 상상도 안되는... 저 하늘 너머가 아닐지.. Beyond The Sky 오....아재들의 BTS여~ 하.......즈랑엉아는 진짜 업계의 전설 아니 모든 남자들의 전설 그 경지의 끝이 어딘지 감히 상상도 안되는... 저 하늘 너머가 아닐지.. Beyond The Sky 오....아재들의 BTS여~



		물망초 19-08-18 00:07 과다한 단백질 소진 연속이군요~~^^ 과다한 단백질 소진 연속이군요~~^^



		귀요미지훈 19-08-18 00:20 그렇게 그녀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어느 날 뉴욕 시내를 걷다가 그녀에게 '헬로' 하면서 골목길 '가생'이에 서서 인사하는 어떤 동양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렇게 그녀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어느 날 뉴욕 시내를 걷다가 그녀에게 '헬로' 하면서 골목길 '가생'이에 서서 인사하는 어떤 동양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헬로가생 19-08-18 00:47 아... 이거 재벌가유학생 썰들을 풀어야하나... 아... 이거 재벌가유학생 썰들을 풀어야하나...



		진빠 19-08-18 02:39 앗 릴레이 이어받은걸로~~! 앗 릴레이 이어받은걸로~~!



		촌팅이 19-08-18 04:15 아... 나도 북한과 남한 돈 많았던 유학생 썰들을 풀어야하나... 아... 나도 북한과 남한 돈 많았던 유학생 썰들을 풀어야하나...



		하늘나무 19-08-18 00:27 요즘 친게분들이..........영화와 현실 사이를 자꾸 오가는 듯한데요?ㅋㅋ 모에요~~~그동안의 스토리를 다 엮자면~ 다들 한 100살쯤 되셨낭?ㅋㅋㅋㅋ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이라면......다들 엄청난 분이셨어... ㄷㄷㄷ 요즘 친게분들이..........영화와 현실 사이를 자꾸 오가는 듯한데요?ㅋㅋ 모에요~~~그동안의 스토리를 다 엮자면~ 다들 한 100살쯤 되셨낭?ㅋㅋㅋㅋ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이라면......다들 엄청난 분이셨어... ㄷㄷㄷ



		아이유짱 19-08-18 00:34 오호라. 이제야 슬슬 하나씩 푸시는구나 오호라. 이제야 슬슬 하나씩 푸시는구나



		오푸스데이 19-08-18 00:45 정독했습니다.... 아 한편으로는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면 진짜 환장하죠... 그걸 잊는다는 것도 힘들고..... 그 심정 충분히 이해되네요.... 정독했습니다.... 아 한편으로는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면 진짜 환장하죠... 그걸 잊는다는 것도 힘들고..... 그 심정 충분히 이해되네요....



		진빠 19-08-18 01:11 잘 읽었삼.. 뭐얌 뭐얌 이 아재들은 추억이 있었어.. 그것도 아주 많이.. 모쏠 출신은... 입벌리고 읽었삼 엄지척~~! 잘 읽었삼.. 뭐얌 뭐얌 이 아재들은 추억이 있었어.. 그것도 아주 많이.. 모쏠 출신은... 입벌리고 읽었삼 엄지척~~!



		러키가이 19-08-18 01:25 일반적인 의류 회사가 그렇듯이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많죠. 예쁜 여자들은 다 모아 놓은 것 같아요 사건 사고도 많고... 뭐 그랫죠` 다 아실 거라 믿고... ===> 도대체 -0-+++++++ 뭘 다 알거라고 자신?하는 거임둥 -0-+++++++ 어? 다읽어 보니;;; 어느정도 -0-;;; 애기 데리고 나타날까봐~~~~ㅇ.ㅇ 이눔아 애가 니 애다~ 받아라` -0- 이해해삼 -0- 일반적인 의류 회사가 그렇듯이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많죠. 예쁜 여자들은 다 모아 놓은 것 같아요 사건 사고도 많고... 뭐 그랫죠` 다 아실 거라 믿고... ===> 도대체 -0-+++++++ 뭘 다 알거라고 자신?하는 거임둥 -0-+++++++ 어? 다읽어 보니;;; 어느정도 -0-;;; 애기 데리고 나타날까봐~~~~ㅇ.ㅇ 이눔아 애가 니 애다~ 받아라` -0- 이해해삼 -0-



		달콤제타냥 19-08-18 01:46 괴리를 극복하지 못한 사랑이야기.. 아련해요 괴리를 극복하지 못한 사랑이야기.. 아련해요



		후아붸붸o 19-08-18 01:57 도대체 즈랑님 연애사는 어디까지일까?ㅎ 흠냐ㅎ 도대체 즈랑님 연애사는 어디까지일까?ㅎ 흠냐ㅎ



		신의한숨 19-08-18 13:40 그랜드쌀롱 끌고온 여자애가 떠올라유~ 지엄마가 내 사주가 안좋다 하드만 연락두절. ㅠㅠ 그랜드쌀롱 끌고온 여자애가 떠올라유~ 지엄마가 내 사주가 안좋다 하드만 연락두절. ㅠㅠ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7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9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09
52595	막둥이 잡게 와 안오노 (1)	주먹이	03-11	31390
52594	잡게 막둥이 저 자식 때리 죽이고 싶네요 (1)	주먹이	03-08	29904
52593	생존 신고합니다. (4)	무수천	03-08	26470
52592	출첵 개근 4,700일 올려봅니다. (8)	IceMan	02-27	26947
52591	반성문 (3)	파스토렛	02-24	27019
52590	심심합니다. (2)	돌아온드론	02-11	24554
52589	생존신고 (3)	초롱	02-08	24781
52588	살아있네요 아직 (10)	R.A.B	01-19	27234
52587	정말 간만이에요~ (5)	쥬스알리아	01-18	22941
52586	안녕하세요 (5)	바람가람	12-31	22878
52585	친구에게 (2)	오스트리아	12-14	24444
52584	추억한다	오스트리아	12-02	25700
52583	오늘이 출첵 개근 4,600일 되는 날이라 인증 올리고 갑니다. (8)	IceMan	11-19	26621
52582	정은지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MV + Live Stage) (2)	가비야운	11-15	32518
52581	Eagles - Desperado (2)	가비야운	11-15	23879
52580	아리스 – 하얀바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21633
52579	귀여운 대나무 쥐 사냥 (2)	조지아나	11-05	22332
52578	오랜만이에요~~ (1)	붉은kkk	11-05	17532
52577	k2 (3)	정의기사	09-18	25232
52576	다들 방가워요 ~~ (4)	뽀리링	09-18	21853
52575	넌 눈부시지만 난 눈물겹다 (2)	오스트리아	09-14	22032
52574	정은지 - 소주 한 잔 (Live) (2)	가비야운	08-25	27579
52573	Amadeus Electric Quartet - She's The One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24235
52572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53
52571	Yuhki Kuramoto - La Seine At Dusk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15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