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내용은 조금 삭제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아내에게 잘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그래서 낮에 잠 조금 자고 일어나서 와이프가 가자는 곳 기사 노릇하고 해달라는거 다 해줬습니다.
그리고 점심, 저녁 밥도 밖에서 먹고 들어오고.....
그 뒤... 나 일해야 하니까 방해하지 말아줘.... 이건 내 시간이니까.....
그런데... 조금전.... 제가 배가 고파서 통닭을 시키려고 하니까...
와이프가 안 자고 있었습니다. 통닭시킬건데 먹을래? 하니까 먹는다고 합니다.
그 뒤.... 통닭이 온 후... 저는 맥주에 쇠주한잔...하다가 조금전.... 대략 15분전....
갑자기.... 젤 싫어 하는 하는 짓을 합니다..............집사람이
통닭 묵다가............ 방구를 퓨슝~~~~~~~~~~~~하고 낍니다...
순간 .... 이거 머지.. 했는데... 전 음식앞에 방구끼는거 진짜 싫거든요....
이건 집사람도 압니다....
근데 그 뒤가 문젭니다... 방구에 냄새에 드럽게 납니다.........(냄새 심하게 났어요)
저는 쏘맥에 통닭 먹다가..... 에잇..... 가스~~~ 가스~~~ 외쳤습니다....
그러면서... 집에 문열고 하니까....
집사람.... 삐쳐서 방에 가버리고 내가 농담이라고 해도 그냥 방문 잠갔습니다...
그러고 난 뒤 통닭 치우고 ..... 에휴 이글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