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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8 04:27
아..이 새벽에 친게는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447  

정~말 오랜만인 듯..

이건 복~이 아닐 수 없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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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9-08-18 04:30
   
안돼 오빠!
No means no.
     
귀요미지훈 19-08-18 04:39
   
헬가양, 오빠 잠이 안 오네
코에 바람넣게 lower east side 데려다 줘~잉
          
헬로가생 19-08-18 04:42
   
아 또 오빠가 그렇게 꼬시면 맘 약해지는데...
나의 최애 동네를...
오푸스데이 19-08-18 04:34
   
제가 글을 자주 올리는 이유....

눈팅할때 다른분들 글도 보지만..... 제가 진빠님글하고... 아이유님글... 그리고 신의 한숨님...글하고...

츤팅이님 글과 음악.... 몇몇분들 글은 꼭 봤습니다....

그리고 지훈님.... 글과 썰... 왜냐하면 제가 보고자 했던것이 그나라의 상황도 함께 묘사가 되니까...

저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게 좋았어요.... 태국은 한번 가봤는데.. 잠시 스쳐 가는 정도라...

지훈님 글보고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지훈님 글을 좋아(?) 했습니다...
     
귀요미지훈 19-08-18 04:40
   
전 글을 꽤 자주 올리지만서두

걍 웃자고 올리는 것들이라 영양가가 없는 글들 뿐이라..ㅋㅋ
          
오푸스데이 19-08-18 04:45
   
알죠...당연히...

그런거 감안해서...대충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진빠 19-08-18 04:35
   
헉.. 이건 함량미달 정복이삼..

줄도 안맞고 흥~!
     
귀요미지훈 19-08-18 04:43
   
ㅋㅋㅋ

형식파괴 아님 크로스오버라고 봐주삼 ㅋㅋ
     
오푸스데이 19-08-18 04:47
   
진빠님의 글에... 정말로 진실이 묻어 나는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맥주 많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맥주 이야기도 자주 합니다. ㅋ
          
진빠 19-08-18 06:11
   
하핫~~!

오푸스님도 커피 연재해주삼
     
러키가이 19-08-18 05:23
   
222222222222222222 ㅋㅋ
치즈랑 19-08-18 06:28
   
조용하니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떠에서
방귀나 한번 뀌어보자하는 심산  ㅁ.ㅁ
     
귀요미지훈 19-08-18 1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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