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갖은 협박과 죽음의 고비를 여러차례 넘기며 힘들게 조사한 내용입니다.
세계최초로 친게 여러분께 먼저 공개합니다.
이후 제가 혹시 안 보이거든....알아서 생각해 주세요ㅠㅠ
아..떨린다.
죽음의 공포가 엄습해 오지만
자 그럼 공개 들어갑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밝혀진 인물들로는...
<처제랑>
겉으로는 파스타전문 레스토랑 오너셰프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세계 머니엑스포(Money Expo)를 조직, 운영하는 등
국제금융계의 마당발이다.
세계은행과 IMF 깊숙한 곳까지 그의 영향력이 미친다는 썰이 있다.
한국계 미국인 '김용'이 세계은행 총재 자리에 올랐던 것도
그의 작품이라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의 자금줄은 의외로 패션쪽이다.
세계 최대의 패션 브랜드 '크리스티안 디오르'의 실제 오너이며
브랜딩, 홍보 등 마케팅 전략은 실제 그가 기획한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루이비통, 펜디, 불가리, 헤네시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찬 디오르의 산하기업 LVMH를 통해
세계적인 셀럽들의 비자금 세탁을 해준다는 소문이 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연예인들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모델이 된 것도
그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라는 썰.
본인은 뒤에 빠져있고 그의 사업 곳곳에 그의 처제로 불리는 미모의 여성들을
꼽아 놓고 일처리를 하기 때문에 업계에선 처제랑으로 불린다.
하지만 실제 처제가 아닐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왜냐면 처제가 그렇게 많을 수는 없으며 백인 처제를 비롯해 처제들의
국적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처제를 고르는 일만큼은 그가 직접 나서서 엑스포 도우미들 중에서 선발한다는 얘기가 돈다.
<달콤계타냥>
국내 사금융과 그림자금융의 대모로 알려져 있다.
KFC를 밀어내고 세계 최고 패스트푸드 체인에 등극한
SWC(Suwon Wanggalbi Chicken)社 회장이기도 하다.
수원에서 왕갈비통닭집을 운영하며
근처 상인들을 계원으로 끌어모아 계를 만들어 운영한게 그 출발이라고 한다.
그녀가 개발한 왕갈비통닭이 뜻박의 대박을 치고
그게 씨드머니가 되어 금융업까지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 방방곡곡에 진출한 SWC 현지법인들을 통해 전세계 사금융과 그림자금융을
손에 넣는 작업을 진행중이라는 썰이 있다.
한편 막대한 판돈이 오가는 세계 축구베팅업계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큰손이라는 썰도 있다.
손흥민을 독일로 보내서 키우고 영국 프리미어리그에까지
데뷔시킨게 사실은 그녀라는 얘기가 있다.
손흥민의 열애설이 났다가도 얼마 가지 못하는 이유라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이 시도되었으나
그녀의 오함마가 두려워 많이 각색한 후 나온게 바로
영화 '극한직업'이라는 사실을 영화판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런 그녀의 사업능력과 별개로 미스코리아 양 싸대기를 왕복으로 후려갈길 정도의
극강의 미모를 가진 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당연히 들이대는 남자들도 많다고.
하지만 함량미달 어설프게 껄떡대는 애들은 오함마로 직접 처리하기도 하는 터프걸로 알려져 있다.
<쩐빠>
아이들 등하교 시켜주고 도로 위 야생동물 사진도 찍고
맥주먹방 영상을 찍어 올리는 등 아주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하는 일은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POS) 관련 일이라고 하지만
그가 차고에서 실제 무슨 일을 하는지는 가족들조차 모른다.
그가 라스베가스에 정착한 이유?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굴러다니는 돈은 연간 50조원.
실상은 이렇다!
모든 라스베가스 카지노엔 그가 만든 프로그램들이 몰래 깔려 돌아간다는 썰이 있다.
심지어 카지노에서 소비되는 모든 맥주병에도 그가 만든 프로그램칩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그는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돈이 언제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 손바닥처럼 보고 있으며
막대한 규모의 카지노 자금을 쥐도 새도 모르게 뺐다 넣었다 하며 굴리고 있는 것이다.
라스베가스를 지배하는 건 카지노, 그 카지노 위에서 아무도 모르게 군림하는
쩐의 황제는 다름 아닌 '쩐빠' 그였던 것이다.
미국 FBI를 비롯 미국 마피아들까지 라스베가스 카지노 자금의 수상한 흐름에 대해
의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그를 의심한 사람은 없다.
평범한 삶으로 치밀하게 위장한 이유도 있지만
겉으로 보이는 그의 '어깨'같은 인상과
'오드리햅번' 모자를 쓰고 정원 손질하는 그의 이미지를 보고
nerd(범생) 이미지가 강한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카지노를 연결시킨 이는
아직까지 아무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돈팅이>
이태리에 거주하는 한국계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유럽연합(EU)에서는 그를 유럽금융의 숨겨진 갓파더로 의심하고 있다.
2010년경부터 스페인, 포루투갈, 그리스, 아일랜드 등을 흔들어
그리스와 아일랜드가 구제금융까지 받게 함으로써
전유럽이 금융위기의 공포에 발발 떨게된 원인이
그 이전에 발생한 미국의 서브모기지사태, 리먼브라더스 사태의 영향이 아니라
사실은 그가 움직인 결과라는 썰이 있다.
최근 이태리정부에서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을 통해 중국자금을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막후에는 그가 있다는 것이 유럽 정치계와 금융계에 도는 정설이다.
그의 정확한 의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태리에 들어온 중국자금을 꿀꺽함으로써
중국의 불순한 해외투자 사업을 좌초시키고 유럽전체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는
그의 치밀한 계획이 숨어 있다는 소문이 유럽금융계 일각에서 돌고 있다.
돈팅이란 별명은 '돈(Money)'을 의미하는 돈팅이란 썰이 있지만
정작 본인은 이태리 귀족들의 호칭인 '돈(Don)'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런 썰을 극구부인하고 있다.
<헬로가셍>
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 그것도 뉴욝이 활동무대이다.
역시 자수성가한 한국계 인물로 알려져있다.
미술을 전공한 후 이벤트회사와 홍보회사를 운영한다.
주 활동무대는 뉴욝에서 가장 핫한 맨해튼 lower east side 지역이다.
클럽, 파티, 여자를 좋아하는 party animal이나 player 이미지.
하지만 여기까지는 그가 위장하고 있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일 뿐.
사실은 그의 전공, 소유한 회사, 그가 주로 노는 물, 취미 등은 정교하게 하나로 얽혀있다.
그가 실제 소유주로 알려진 뉴욝 유명 클럽의 지하실.
바로 정교한 위조지폐와 위조채권 등이 만들어지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그만의 작업실이다. 미술전공자인 그가 만들어 낸 위조지폐와 위조채권은
그 어떤 화폐전문가들도 진위를 구별하지 못하며
아직까지 지구상엔 감별해낼 기술이 없다고 할 정도로 깜쪽같다는 평이다.
그가 주로 돈을 굴리는 무대는 글로벌 미술품 시장과 세계 각국의 유명 클럽,
미국과 한국의 음악시장 그리고 세계최대의 이종격투기 무대인 UFC로 의심되고 있다.
최근 시끄러웠던 국내 대형기획사 중 하나인 Y모 기획사 사태도
그들의 음악에 실망한 그가 가만 앉아서 손가락 까딱한 결과일 뿐이라는 썰이
국내 음악계와 엔터계에선 파다하다.
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날로 바로 Hell로 가는 신세가 된다고 해서
헬로가셍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썰이 업계의 정설
헐리우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사실은 그를 모티브로 한 영화라는 썰도 있을 정도.
헥헥....여기까지 밝혀냈습니다.
지금 추가인물들 조사중인데 살아남아 끝까지 완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이 알려질 경우...보복이 무서워서..지금도 떨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명감을 갖고 끝까지 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