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8-19 14:37
(폭로!) 친게에 숨어든 세계경제의 숨겨진 실세들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841  

제가 갖은 협박과 죽음의 고비를 여러차례 넘기며 힘들게 조사한 내용입니다.
세계최초로 친게 여러분께 먼저 공개합니다.
이후 제가 혹시 안 보이거든....알아서 생각해 주세요ㅠㅠ

아..떨린다. 
죽음의 공포가 엄습해 오지만
자 그럼 공개 들어갑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밝혀진 인물들로는...









<처제랑>

겉으로는 파스타전문 레스토랑 오너셰프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세계 머니엑스포(Money Expo)를 조직, 운영하는 등 
국제금융계의 마당발이다.
세계은행과 IMF 깊숙한 곳까지 그의 영향력이 미친다는 썰이 있다.
한국계 미국인 '김용'이 세계은행 총재 자리에 올랐던 것도 
그의 작품이라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의 자금줄은 의외로 패션쪽이다.
세계 최대의 패션 브랜드 '크리스티안 디오르'의 실제 오너이며
브랜딩, 홍보 등 마케팅 전략은 실제 그가 기획한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루이비통, 펜디, 불가리, 헤네시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찬 디오르의 산하기업 LVMH를 통해 
세계적인 셀럽들의 비자금 세탁을 해준다는 소문이 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연예인들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모델이 된 것도
그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라는 썰.
본인은 뒤에 빠져있고 그의 사업 곳곳에 그의 처제로 불리는 미모의 여성들을 
꼽아 놓고 일처리를 하기 때문에 업계에선 처제랑으로 불린다. 
하지만 실제 처제가 아닐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왜냐면 처제가 그렇게 많을 수는 없으며 백인 처제를 비롯해 처제들의
국적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처제를 고르는 일만큼은 그가 직접 나서서 엑스포 도우미들 중에서 선발한다는 얘기가 돈다.




<달콤계타냥>

국내 사금융과 그림자금융의 대모로 알려져 있다.
KFC를 밀어내고 세계 최고 패스트푸드 체인에 등극한
SWC(Suwon Wanggalbi Chicken)社 회장이기도 하다.
수원에서 왕갈비통닭집을 운영하며
근처 상인들을 계원으로 끌어모아 계를 만들어 운영한게 그 출발이라고 한다.
그녀가 개발한 왕갈비통닭이 뜻박의 대박을 치고 
그게 씨드머니가 되어 금융업까지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 방방곡곡에 진출한 SWC 현지법인들을 통해 전세계 사금융과 그림자금융을
손에 넣는 작업을 진행중이라는 썰이 있다.
한편 막대한 판돈이 오가는 세계 축구베팅업계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큰손이라는 썰도 있다.
손흥민을 독일로 보내서 키우고 영국 프리미어리그에까지
데뷔시킨게 사실은 그녀라는 얘기가 있다. 
손흥민의 열애설이 났다가도 얼마 가지 못하는 이유라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이 시도되었으나
그녀의 오함마가 두려워 많이 각색한 후 나온게 바로 
영화 '극한직업'이라는 사실을 영화판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런 그녀의 사업능력과 별개로 미스코리아 양 싸대기를 왕복으로 후려갈길 정도의
극강의 미모를 가진 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당연히 들이대는 남자들도 많다고.
하지만 함량미달 어설프게 껄떡대는 애들은 오함마로 직접 처리하기도 하는 터프걸로 알려져 있다.




<쩐빠>

아이들 등하교 시켜주고 도로 위 야생동물 사진도 찍고
맥주먹방 영상을 찍어 올리는 등 아주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하는 일은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POS) 관련 일이라고 하지만
그가 차고에서 실제 무슨 일을 하는지는 가족들조차 모른다.
그가 라스베가스에 정착한 이유?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굴러다니는 돈은 연간 50조원.
실상은 이렇다! 
모든 라스베가스 카지노엔 그가 만든 프로그램들이 몰래 깔려 돌아간다는 썰이 있다.
심지어 카지노에서 소비되는 모든 맥주병에도 그가 만든 프로그램칩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그는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돈이 언제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 손바닥처럼 보고 있으며
막대한 규모의 카지노 자금을 쥐도 새도 모르게 뺐다 넣었다 하며 굴리고 있는 것이다.
라스베가스를 지배하는 건 카지노, 그 카지노 위에서 아무도 모르게 군림하는
쩐의 황제는 다름 아닌 '쩐빠' 그였던 것이다. 
미국 FBI를 비롯 미국 마피아들까지 라스베가스 카지노 자금의 수상한 흐름에 대해
의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그를 의심한 사람은 없다. 
평범한 삶으로 치밀하게 위장한 이유도 있지만 
겉으로 보이는 그의 '어깨'같은 인상과 
'오드리햅번' 모자를 쓰고 정원 손질하는 그의 이미지를 보고 
nerd(범생) 이미지가 강한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카지노를 연결시킨 이는 
아직까지 아무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돈팅이>

이태리에 거주하는 한국계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유럽연합(EU)에서는 그를 유럽금융의 숨겨진 갓파더로 의심하고 있다.
2010년경부터 스페인, 포루투갈, 그리스, 아일랜드 등을 흔들어
그리스와 아일랜드가 구제금융까지 받게 함으로써 
전유럽이 금융위기의 공포에 발발 떨게된 원인이 
그 이전에 발생한 미국의 서브모기지사태, 리먼브라더스 사태의 영향이 아니라
사실은 그가 움직인 결과라는 썰이 있다.
최근 이태리정부에서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을 통해 중국자금을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막후에는 그가 있다는 것이 유럽 정치계와 금융계에 도는 정설이다. 
그의 정확한 의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태리에 들어온 중국자금을 꿀꺽함으로써
중국의 불순한 해외투자 사업을 좌초시키고 유럽전체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는
그의 치밀한 계획이 숨어 있다는 소문이 유럽금융계 일각에서 돌고 있다.
돈팅이란 별명은 '돈(Money)'을 의미하는 돈팅이란 썰이 있지만 
정작 본인은 이태리 귀족들의 호칭인 '돈(Don)'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런 썰을 극구부인하고 있다.
 



<헬로가셍>

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 그것도 뉴욝이 활동무대이다. 
역시 자수성가한 한국계 인물로 알려져있다.
미술을 전공한 후 이벤트회사와 홍보회사를 운영한다.
주 활동무대는 뉴욝에서 가장 핫한 맨해튼 lower east side 지역이다.
클럽, 파티, 여자를 좋아하는 party animal이나 player 이미지.
하지만 여기까지는 그가 위장하고 있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일 뿐.
사실은 그의 전공, 소유한 회사, 그가 주로 노는 물, 취미 등은 정교하게 하나로 얽혀있다.
그가 실제 소유주로 알려진 뉴욝 유명 클럽의 지하실. 
바로 정교한 위조지폐와 위조채권 등이 만들어지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그만의 작업실이다. 미술전공자인 그가 만들어 낸 위조지폐와 위조채권은
그 어떤 화폐전문가들도 진위를 구별하지 못하며 
아직까지 지구상엔 감별해낼 기술이 없다고 할 정도로 깜쪽같다는 평이다.
그가 주로 돈을 굴리는 무대는 글로벌 미술품 시장과 세계 각국의 유명 클럽, 
미국과 한국의 음악시장 그리고 세계최대의 이종격투기 무대인 UFC로 의심되고 있다.
최근 시끄러웠던 국내 대형기획사 중 하나인 Y모 기획사 사태도 
그들의 음악에 실망한 그가 가만 앉아서 손가락 까딱한 결과일 뿐이라는 썰이 
국내 음악계와 엔터계에선 파다하다. 
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날로 바로 Hell로 가는 신세가 된다고 해서 
헬로가셍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썰이 업계의 정설
헐리우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사실은 그를 모티브로 한 영화라는 썰도 있을 정도.





헥헥....여기까지 밝혀냈습니다.
지금 추가인물들 조사중인데 살아남아 끝까지 완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이 알려질 경우...보복이 무서워서..지금도 떨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명감을 갖고 끝까지 파보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눈팅중 19-08-19 14:56
   
헬로가셈님이 제일 요주의 인물이신듯
닉의 포스가..
     
물망초 19-08-19 17:21
   
헬로 지옥으로 가셍
준말 이라는 소문도 ㄷㄷㄷ
러키가이 19-08-19 14:57
   
ㅋㅋㅋㅋㅋ 무척 심심하셔서 시작해따가 ~~~ 중간에 기력이 딸려버린 ㅋ-0-ㅋ
     
귀요미지훈 19-08-19 15:03
   
그와 한 번 엮이면 패가망신 한다는

 '엮기가이'도 현재 조사 중..

곧 폭로예정
          
러키가이 19-08-19 17:16
   
호곡 ㅋ0ㅋ ㅌㅌㅌ
     
몰라다시 19-08-19 20:54
   
zzzzzzzzzzzzzzzzzzzzz
치즈랑 19-08-19 16:02
   
아 이런~~~~~`

특히 뉴욕에 계시는 분의`위조지폐와  채권은 엄청납니다.
컴패니에서의 주수입원이자 전세계 B급 요원들의 활동 자금줄인데~~ㅇ.ㅇ
그와 관련한 가족들만 해도 수만명에 달하니
굶어 죽기에 딱인 초특급 울트라 기밀이 누설되는 게 세계 인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이렇게 허무하게
노출되다니...
최고위급 책임자 아이루짱의 조급함이 불러온 참사일까
안그래도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있엇고
하나뿐인 아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등
거액의 자금이 사라졌다는 흉흉한 소문이 진짜란 말인가

이런 기밀 사항이 외부에 노출되면
VIP 로 부터 그 신분을 박탈당하고 거세 될텐데...

이렇게 허무하게...
세계 경제의 이면이 까 발려지는 순간이구나~!!!!!!!!

이제 화성으로의 이주는 물건너 가는 것인가`
우주 시대를 여는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다다랐는데...
인류를 위한 위대한 한발자욱이 이다지도 힘든 것인가`
     
신의한숨 19-08-19 16:58
   
처제랑님은 억울할듯
장인이 워낙 세계적 마당발이라
장모가 많고 처제가 많은것 일뿐.
          
치즈랑 19-08-19 17:10
   
맞습니다.`
잘보셧습니다.`


그런데 님???????/

처제랑은 미끼일 뿐입니다.`
장모가 실제로는 장모씨죠...
장모씨 아들 이름이 처제이고요`
뭔 말같지도 않은~~~~~~~~~~가 하시겠지만

이게 또 말이 됩니다.`
장모씨.~

이분 필명이 신의 한숨이라던데`
님 좀~
어설퍼~
바른대로 말하셔야 합니다.`
년전 배신 때리고 캠퍼니의 재산 4조500억짜리 황금마차 끌고 사라졌다는
장모씨 아닙니까?


왜 또 나타난겁니까
조용히 살면` 목숨만은 부지 할 수 있었을텐데...`
               
신의한숨 19-08-19 19:06
   
황금마차라기에 김상사 사채를  3천에 퉁쳐서 끌고 왔드만
군바리용 초코파이랑 볶음고추장 PX 물품만 가득..
다 합쳐야 3백만원 어치두 안되드만요~~ ㅠㅠ 김상사 이누무시키!!
     
귀요미지훈 19-08-19 21:32
   
현재 와이루짱도 조사중

근데 너무 거물이고 철저히 은폐중이라 쉽지 않네요.
오푸스데이 19-08-19 17:15
   
현재 세계 각국 정보당국에서 친게 모니터링 중....

더 긴말은 안하겠슴.......
     
헬로가생 19-08-19 22:05
   
가장 무선운 분이 이분임.
오푸스데이라니... ㄷ ㄷ ㄷ
인간계가 아님.
아이유짱 19-08-19 18:21
   
윽 이게 모야
처제랑, 쩐빠, 돈팅이 ㅋㅋ 개웃김
     
귀요미지훈 19-08-19 21:42
   
거물 of 거물...와이루짱도 현재 조사중

이 냥반은 최고위층인 공군1호기와도 연결되어 있어 조사가 난항에 봉착
쥬스알리아 19-08-19 19:26
   
재미있네요~ 경제를 움직이는 분들~ㅎ 돈팅이 넘 웃겨요~ㅎㅎㅎ
     
헬로가생 19-08-19 20:47
   
"돈 팅이" 이렇게 써야 해요.
Don Tingi...
     
귀요미지훈 19-08-19 21:55
   
TK지역에 미모의 거물이 있다던데..

이쪽도 조사 들어가야 할 듯..(음헤헤헤..)
헬로가생 19-08-19 20:39
   
헐...
비밀을 알고 계시니 이제 살려둘 수 없군요.
이쁜 직원애들 몇명 보내야겠네요.
헬로 가생...
     
치즈랑 19-08-19 20:45
   
헬헬헬~~~~
          
헬로가생 19-08-19 20:46
   
채찍이랑 양초도 같이 보냈음.
               
치즈랑 19-08-19 21:12
   
음~~ 변태얌`~ㅇ.ㅇ`취향을 파악하고 보내라곳~
     
귀요미지훈 19-08-19 21:33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니깐...ㅠㅠ

이왕 제거할거면...내 취향 알져?

남미쪽 애들로....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디..
헬로가생 19-08-19 20:49
   
찐빠님이 야구 한다는 데 그 야구가 아님.
사람 묻을 때 원래 마피아들이 쓰는 무기가 야구빠따임.
뉴욝쪽에도 소문이 나있음.

근데 친게엔 시카고 큰손은 없군요...
     
귀요미지훈 19-08-19 21:37
   
맞음. 그 얘길 빼먹었넹.

밤에 야구빠따 들고 서있는 뒷모습...자기소개 이미지가

사실은 경고의 메시지라능....업계 사람들만 알아본다는..
신의한숨 19-08-19 21:39
   
교미지훈님의 정체를 까발릴 사람은 처제랑님
교미지훈님을 적절히 처리할분은 헬로가셈님
     
귀요미지훈 19-08-19 21:47
   
이건 비밀이었는데...

현재 신의한수 혹자는 신의세슘이라고도 부르는 인물도 추적중임돠.

곧 폭로예정

폭로를 막는 방법은 저를 노리는 처제랑과 헬로가셍을 저 대신 막아주시는 것 뿐.

어떻게...딜 하시겠습니꽈?
          
신의한숨 19-08-19 21:55
   
헉...한수를 아시다니..=3===3==3
진빠 19-08-19 23:08
   
이런 탐사보도 대박~~!

엄지척이삼 ㅎㅎ

자 이제 명예회손 으로 가는걸루~~ ㅎㅎ
     
귀요미지훈 19-08-19 23:15
   
헉...미쿡 변호사 비용도 비싼디

진실을 덮는 대가로 카지노 지분 10% 넘겨주는 걸로 퉁치는게 어떻삼~ ㅋㅋ
          
진빠 19-08-19 23:20
   
ㅋㅋ 콜~~!

역쉬 베가스 카지노의 숨은 지주가 요미님이였삼..

걸려들었스... ㅋㅋ
달콤제타냥 19-08-20 09:14
   
계타냥 지금 봤어요. 넘 우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C 더 잘 키워서 호국노 혼내주고 싶다ㅋㅋ
     
귀요미지훈 19-08-20 09:30
   
달콤누나, 더 폭로하기 전에

언능 SWC 지점 하나 넘겨줘유~ㅋㅋ
하늘나무 19-08-20 23:02
   
아이유짱님과 요미님의 글빨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ㅎㅎ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글을 쓸까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43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0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279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5243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6968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9592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10884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9761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7310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3189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4290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8247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20711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20708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2323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6716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3300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6039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29380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8850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3711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2774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3373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4270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5279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4793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3525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637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