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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3 12:34
그날이 오면 1987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464  





우리 엄마 아빠는 저 영화 보시면서 엄청 우셨어여~
 
저때 우리아빠도 저기 계셧대여~ 제대하고 복학생이셨다고..

저는 제가 연희가 된듯한 몰입을.. (내가 김태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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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19-08-23 13:00
   
1987년 난 뭐했지?
음... 학교 다니고 있었네요
     
쥬스알리아 19-08-23 13:05
   
전 세상에 막 나온 시기에요~ㅎ
          
물망초 19-08-23 13:42
   
쥬스님 생각보다 나이 많네요 ㅎㅎ
          
귀요미지훈 19-08-23 13:46
   
쥬스누나~
오늘부터 누나라고 불러도 되염?
               
치즈랑 19-08-23 14:05
   
예쁜 쥬스이모~~~~~*
               
깁스 19-08-23 17:17
   
어디 약국다니세요?
          
헬로가생 19-08-23 21:56
   
누나
진빠 19-08-23 14:01
   
어휴.. 그때.. 울 집, 학교 근처에 연대, 홍대, 이대, 경기대, 서강대....

워낙 대학들이 많아서. 최루탄에 눈물 많이 흘렸삼.. 흐흑. ㅋㅋ

그때 교생 실습으로 온 이대 선생님.. 생각나삼.

그땐 뭔말인지 몰랐던... 왜 대학생들이 대모할수 밖에 없었는지...
     
치즈랑 19-08-23 14:05
   
신촌인가요?
          
진빠 19-08-23 14:07
   
ㅋㅋ 마포.. 신촌 교차로는 걸어서 15분..
               
치즈랑 19-08-23 14:16
   
마포 어디유`? 지는 성산동인디...
                    
귀요미지훈 19-08-23 14:20
   
마포종점

by 은방울자매
                    
진빠 19-08-24 02:27
   
공덕동(대딩 때), 신수동(고딩), 이 가장 최근 살았던 동네..... 이삼.
     
귀요미지훈 19-08-23 14:16
   
종로에서 백골단 애들이랑 런닝맨 찍었던 기억이....

그나저나 교생쌤 이ㅃ.....아..아니삼~
          
치즈랑 19-08-23 14:17
   
교생쌤은 다 예뻐 `~`
               
귀요미지훈 19-08-23 14:18
   
우리는 남자 교생들만 와서..흑ㅠㅠ
                    
치즈랑 19-08-23 14:26
   
남자도 교샘으로 왕? ㅇ.ㅇ 오늘 첨안 사실이네욤~ 20평생~~~`
                         
귀요미지훈 19-08-23 14:38
   
사범대에 남자도 많잖아유~
                         
치즈랑 19-08-23 14:49
   
바보...그런 설명 따위...
아이유짱 19-08-23 14:41
   
지두 저 영화보면서 눈물 찔끔 흘렸지유
     
보미왔니 19-08-23 15:25
   
우리 아빠는 마지막에 막 흑흑 하시면서 우셧는데...
TimeMaster 19-08-23 16:11
   
저때 저도 저기 있었어요. 열심히 보도블럭 깨서 대학생 형들에게 던지라고 주던 역활했음...ㅋㅋㅋ

참고로 전 집이 인천인데 데모하려고 저 혼자 광화문 원정갔던... 집안 식구들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가 그랬다는걸 아무도 모름. ㅋㅋㅋ

이종사촌형도 당시 휘문고 학생회장이었는데 맨앞에서 데모하던 사진이 조선일보 1면에 3번이나 나서 안기부에 2번이나 끌려가고 했던... 그래서 학교에서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되어 야자한다고 교실에 감금하다시피 되면 데모하러 가려고 4층에서 교실 커튼묶어서 내려오다 교장선생님께 걸리고 했던 일도 있다고.
     
아이유짱 19-08-23 17:16
   
저도 데모하다 군대 끌려갔는데 ㅎㅎㅎ
깁스 19-08-23 17:19
   
친구들하고 단체로 봤는데
다 울었죠 우리말고 다른 관객들도
끝나고도 많은분들이 자리를 바로 못 떠났어요
바오바 19-08-23 18:45
   
정말 많이 울었네요 저영화 보면서 .. 눈물이 많아서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촌팅이 19-08-23 19:19
   
87년 6월 또렷히 기억해요

6월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엄마와 같이 시청에 가서 신나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러키가이 19-08-23 20:45
   
할말이 많지만 -0- 이번건에 대해선 노코멘트 -0- 이유는 비밀 -0-;;;
     
보미왔니 19-08-23 23:22
   
그럼 호텔 델루나 보세요~~~ 넘모나 재미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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