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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6 22:50
따뜻한 남쪽 나라 (사진추가)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837  

...로 놀러 왔는데
이 큰 리조트 헬스장에 운동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네요... 헐....

그나저나 바닷가에 헐벗은 여자분들이 너무 많아 도와주고 싶은데
아들놈이 자꾸 아빠라고 부르네요.
삼촌이라 부르라 했는데.

ㅋㅋㅋㅋ


IMG_24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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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19-08-26 22:58
   
ㅋㅋ 따듯한 남쪽나라 어디삼??
     
헬로가생 19-08-26 23:01
   
플로리다라고...
          
치즈랑 19-08-26 23:17
   
플로리다 라면...
               
헬로가생 19-08-26 23:21
   
맛있는 라면이죠.
치즈랑 19-08-26 22:58
   
헬스장에 미모의 헬가님이 있는데도..안나타나다니요...`눈깔이 삐었네요들~
     
헬로가생 19-08-26 23:01
   
비키니 입고 운동하니 쫄았나봅니다.
하늘나무 19-08-26 23:17
   
휴가가신거에요?^^

즐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용~^^

근데 놀러가서 헬스장~ㅋㅋㅋ 저란 사람은 1도 생각못하는~ㅋ
     
헬로가생 19-08-26 23:21
   
네 일주일 휴가요.

ㅎㅎㅎ
제가 운동 안 하면 몸이 근질 거려서...
달콤제타냥 19-08-26 23:59
   
헐벗은 여인네들의 당당함이 부럽다요!!ㅎㅎ

크로스핏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
낼부터 더 빡시게 해서 마이애미 함 가봐야겠어요.. 쿄쿄
     
헬로가생 19-08-27 00:02
   
오 크로스핏 좋죠.
오시면 마이애미에서 같이 운동해요. ㅋㅋㅋ
러키가이 19-08-27 00:05
   
헬로댁 -0- 와이프님 전화번호 플리즈 -0- 급히 전할 말이;;;

(그나저나 바닷가에 헐벗은 여자분들이 너무 많아 도와주고 싶은데
아들놈이 자꾸 아빠라고 부르네요.
삼촌이라 부르라 했는데.)
     
헬로가생 19-08-27 00:06
   
유부녀 전번 따려고 하는 님 신고~
     
헬로가생 19-08-27 00:09
   
근데 어제밤 러키님 꿈 꿨음.
렙 내릴려고 막 노력하는데 랩이 더 올라가는 거임.
104, 105 막 이렇게.
그래서 꿈에서 헐 가생이 렙이 100 이상도 있구나 하다가 깼음. ㅋㅋㅋㅋ
          
러키가이 19-08-27 02:26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짱 19-08-27 00:36
   
헐벗은 여자들의 사진이나 올리삼
     
헬로가생 19-08-27 00:49
   
철컹철컹 ㅋㅋㅋ
진빠 19-08-27 01:27
   
어흑 그림좋고... 휴가 잘보내삼 .. 흥!
     
헬로가생 19-08-27 01:36
   
거기도 야자수랑 모래랑 많으면서.
          
진빠 19-08-27 01:44
   
그러고 보니 휴가지에 살고 있네욥 ㅎㅎ
촌팅이 19-08-27 02:43
   
아이고 배아펏!
     
헬로가생 19-08-27 04:41
   
더 좋은데 사시면서~
Dominator 19-08-27 05:59
   
부럽습니다.ㅠㅠ
     
헬로가생 19-08-27 07:01
   
전 한국이 더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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