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써야할 힘을 다 쓴 것 같은 월욜을 보내고~
자료 만드느라 힘들었는데 대충 올려놓고~손목이 넘 아파서 쉴려던 차에~
가생이에서 잠시 놀아야지하고 왔는데~ㅎㅎ
그러고보면 어떤 부분에선 참 한결같은 부분이 있어요, 제가~ㅋ
아니다~ 싶은 일이 있으면.....일단 계속 참아보다가~
정 안되겠으면......말해요......ㅠㅠ
글이나 댓글 쓰는 스탈이랑 거의 똑같이 얘기해요~
언성 높이지 않고 욕 쓰지 않아도.....
결국.....상대방이 미안하다 말하게 되는 상황.....^^;;;
어찌보면 저 같은 사람이 무섭다는거 알아요....;;;
저한테 도움이 되지도 않는 일에 꼭 그렇게....ㅠ
결국은 나란 사람은 생긴게 이렇구나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어요~ㅎㅎ;
오늘 자고나면~ 낼은 다시 새힘이 나길 바라며~~~
모두들 꿀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