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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9 01:27
절 찾아보세요`
 글쓴이 : 치즈랑
조회 : 774  

다운로드.jpg


           

                           고등학교 졸업앨범이네요` 찾을 수 있음 찾아보세요`

                           저는 앨범이 흑백 사진이네요` 오래된 듯...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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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9-08-29 01:35
   
8번
     
치즈랑 19-08-29 01:40
   
8번은 절친...
지금은 거의 못 보지만~...변태임...
저 때 초등애랑 사겼음...

야 미친넘아 애랑...
야 세키들아 니들도 소개 시켜주까
좀 만 크면 나이 차이도 별로 안나~~~~군대 갔다오면` 대학생이야~~~

라고 한 엄청난 넘..`
초등애한테 변태 소리 듣고 결국 차였음`
          
헬로가생 19-08-29 01:46
   
얼굴에 그렇게 써있어서 찍은 건데.... ㅋㅋㅋ
               
치즈랑 19-08-29 02:15
   
헉~~~~
          
신의한숨 19-08-29 09:17
   
생각해보니 나 고3때 우리 집사람 초3 이였네..ㅡㅡ;
               
치즈랑 19-08-29 15:40
   
헐~~~~~~~~~~~~
               
Dominator 19-08-29 17:34
   
훗~
저 고1때 울 와이프가 태어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저 왼전 미친놈이네요 이거..;;;;;
               
아이유짱 19-08-29 19:01
   
저 대딩때 마눌이 초6
그래도 도미님한테는 안됨 ㅋㅋㅋ
               
헬로가생 19-08-29 21:44
   
헐... 큰일날 사람들일세...
러키가이 19-08-29 01:42
   
위로부터 3줄 가운데
     
치즈랑 19-08-29 02:15
   
아니 왜? 잘 좀~~~
진빠 19-08-29 07:06
   
(1,3) 또는 (4,2) 같기도 하궁.
     
치즈랑 19-08-29 15:50
   
야자 때 죽으려고 뛰쳐 나간 친구

친구넘들이 찾으러 다님....
근처 명지대 운동장에서 깡소주 마시고 있었음

집이 하루아침에 망해서 달동네로 이사온 친구
갑자기 곤궁해진 집안
단칸방에서 네식구가 사는 처지를 비관
친구들이 찾아서

야이 미친넘아
그러니까 갑자기 어둠속으로 뛰어 나감...
그의 손에는 커터가...
뒤이어 잡아 챈 친구가 엠블런스 부르라고 소리침
손목을 그음
친구들이 도망 못가게 붙잡고 있었고
대충 지혈을 하는데도 계속 나오는 피...
얼마나 지났을까
욕이란 욕은 다 쳐 먹음
술도 어느 정도 깬 것 같음

야이...나 죽기 싫다. 흐엉
알았으니까 입닥쳐...
그리고선 자신의 손목에 피를 친구 등에다가 쓱쓱 닦음...
엠블런스 안오냐...
야~~~~~~~


결국 병원에 실려가고...
그 친구는 신경이 작살나서...
손가락을 펴질 못함


진짜 10년 후인가
정수기 장사한다고...ㅇ.ㅁ`
충무로에서 만났을 때도 그렇게 다녔음`.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잘 생기고
같은 미술반이었고
미대 가고 싶어 했는데
같이 실기 보러 가기로 했는데
안 나타난...

어떻게 지내는지...
황룡 19-08-29 07:57
   
맨 아래 왼쪽에서 두번째인듯한... ㅋㅋ

또는 맨아래 좌에서 3번째 위

귀를 봐야하는데 귀가 많이 가려서 헷갈림 ㅋㅋ 부처님귀
     
치즈랑 19-08-29 15:51
   
ㅋㅋㅋㅋ
아이유짱 19-08-29 08:48
   
치즈삼촌은 인증을 지대로 안해서....
내 기억으론 13번?
     
치즈랑 19-08-29 15:51
   
오홋~~~~~~~~~~

눈썰미 짱~!
역시 대표님이십니다.~~~~ㅋㅋㅋㅋㅋ
          
아이유짱 19-08-29 15:55
   
딩가딩가~
신의한숨 19-08-29 09:15
   
9번  2-4
     
치즈랑 19-08-29 15:52
   
얌전한 친구...`~`
신의한숨 19-08-29 09:19
   
만약 클릭했더니 사찰을 찾으라구 했으면 다신 안볼라구 햇슈
     
치즈랑 19-08-29 15:52
   
절을 찾으셨군요`
초롱 19-08-29 10:15
   
치즈는 없구  호빵 밖에  안보이는데유.
그나마 15번이 모짜렐라 치즈 같아유
     
치즈랑 19-08-29 15:53
   
이 냥반~~~~
치즈를 좋아하는구만유~ 치즈같은 친구 맞아요`
물망초 19-08-29 10:56
   
추리 하자면...
제가 알기론 키는 별로 안큰걸로
아는데... 졸업사진 반번호 1번부터
시작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걸로
하겠습니다.
첫째줄 3번  ㅎㅎㅎ
     
치즈랑 19-08-29 15:54
   
하하하`
저 친구는...착한 친구죠`,
달콤제타냥 19-08-29 10:59
   
저기 저 분이요.. 젤 잘생기신 분!!
     
치즈랑 19-08-29 15:54
   
타냥님~~~~~~!!!
너무 티내시면~~~ㅇ.ㅁ
고수열강 19-08-29 11:15
   
컥.. 졸업앨범 흑배사진은 처음본다...

얼마나 늙었길래 ㄷㄷㄷㄷㄷ
     
물망초 19-08-29 11:31
   
고추로 비유하면
청고추에서 홍고추로
변신중이죠 ㅎㅎㅎ
          
치즈랑 19-08-29 15:55
   
ㅎㅎㅎㅎㅎ`
두분 잘 어울려요~

청실 홍실~
청고추 홍고추`
잘 엮어다가` 발을 만들어 부엌에 걸어 둬야징~
Dominator 19-08-29 17:41
   
아..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왠지 쌈 잘 할것 같아 보여서요.
     
치즈랑 19-08-29 18:35
   
오홋 눈썰미 짱~~~~
일진...+_+

나 한테는무지 잘했음~....
잘생겼다고`...
리루 19-08-29 20:59
   
절은 고사하고 교회나 사당도 안보이는 걸요
귀요미지훈 19-08-30 01:34
   
13번이에유?
즈랑엉아는...목소리도 성우 뺨때리게 좋으신디
얼굴까정 미남이시네...
NY아즈라엘 19-08-31 18:18
   
찾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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