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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1 14:47
점심들 드셨쎄요?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526  

캡처.JPG


"찬이 없어서.....찬은 없지만 많이 잡수세요"

"옥희도 같이 먹을까?"

"싫어요. 엄마한테 야단 맞아요"

"그래? 그럼 실례해요~"

"네. 시장하실텐데 어서 잡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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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루 19-09-01 14:49
   
뭔지 누군지 모릅니다만 뭔가 귀엽네요.
     
귀요미지훈 19-09-01 17:00
   
귀여움이 리루삼촌과 쌍벽을 이루네유~
          
리루 19-09-01 17:12
   
아잉 귀지삼촌~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
별찌 19-09-01 14:55
   
https://www.youtube.com/watch?v=c_bWx5n0n8Y


9 분 30 초 쯔음 ~

ㅎㅎㅎ ~
     
진빠 19-09-01 15:04
   
헉 별찌님은 너무 많은걸 알고 있삼....

아무래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질지도...

40대 이상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디..

밸 두번울리고 끊기고 다시 전화가 오면 ㅌㅌㅌ
          
아이유짱 19-09-01 15:19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별찌 19-09-01 15:30
   
               
진빠 19-09-01 15:40
   
이미 늦었삼 ㅎㅎ
                    
별찌 19-09-01 15:42
   
                         
진빠 19-09-01 15:45
   
ㅎㅎ 정성이 갸륵하고 아낙네가 이뻐서 요까지~!
                         
별찌 19-09-01 15:57
   
아이유짱 19-09-01 15:20
   
이분 100% 나보다 형임
     
귀요미지훈 19-09-01 17:01
   
김진규씨 말씀이쥬?
물망초 19-09-01 15:39
   
헐 말로만 듣던
사랑방손님 과 거시기 아닌가요
ㄷㄷㄷ
     
신의한숨 19-09-01 16:04
   
사랑방 손님의 거시기 라니....ㅡㅡ?
          
아이유짱 19-09-01 16:18
   
ㅋㅋ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9-09-01 17:01
   
거시기라뉘..아니 이 냥반이..ㅋ
러키가이 19-09-01 16:00
   
걍 치킨 조금 -0- 식혜1컵
     
귀요미지훈 19-09-01 16:59
   
옥희가이..찬은 없지만 많이 드시지 왜 조금?
미통한 19-09-01 16:18
   
헐헐~치킨 얌얌
부분모델 19-09-01 16:27
   
얼굴동안 할아부지 ㄷㄷ

염색약 값으로 수백을 썼다는 전설이 ㄷㄷ

모두들 존주말 되세유 ㅎ
     
귀요미지훈 19-09-01 17:03
   
헐~ 그랬어유?
치즈랑 19-09-01 17:11
   
역시 성님의 앤틱한 감수성은 못따라 간다니까요~~~ㅇ.ㅇ
     
귀요미지훈 19-09-01 17:37
   
즈랑 아저씨...

나 아저씨 따라갈테야~
달콤제타냥 19-09-01 17:52
   
아저씨는 무슨 반찬 좋아하우?
옼희는 삶은 달걀 좋아하는데..  어머나 어쩜 나하고 꼭 같네
     
촌팅이 19-09-01 18:33
   
음성지원이 되네요~ㅎㅎ
          
치즈랑 19-09-01 19:06
   
이모님 목소리가 꾀꼬리 같이 아주 좋다우````
               
촌팅이 19-09-01 19:14
   
오~ 듣고싶네요ㅎ
                    
치즈랑 19-09-01 19:56
   
잉~~ 저도 타냥 이모 목소리 듣고 잡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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