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풍선`
뱅크시의 퍼포먼스`.
15억에 낙찰된 그림이 파쇄기로 조각 나게한 화가`
그리고 낄낄거리는 분이죠`
얼굴없는가수 아니고 화가임
화가이자 영화감독`
2010년 영화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2011년 인디 스피릿 어워드 다큐멘터리상2010년 제23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다큐멘터리상
뱅크시가 누군지 모릅니다.`본 사람이 없어요`한번인가 인터뷰를 했는데 진짠지는 아무도 모르죠`74년생이고 백인...정도뭐 그렇게 믿고들 있죠`
그래피티 화가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이 사람 아무곳에나 그리고 다닙니다.스텐실 기법으로 락카로 찌찍하는 거하고는 조금 다르거든요`그러니까 건물주들이 그걸 갖다가 또 비싸게 팝니다.`그니까 뱅크시는 또 그 꼴을 못 보죠`뱅크시는 센트럴파크에서 자신이 직접 그림을 팝니다.`60달러 정도에...근데 안팔려요` 씁쓸하죠`....` 이것 또한 뱅크시의 풍자에서 온 포퍼먼스죠`
뱅크시는 세게 곳곳에 그림을 냄기고 다닙니다.`베를린이든 영국이든... 뉴욕에 많고`베들레헴에도...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해서도 관심이 아주 많나봐요`그는 호텔을 만들기도 했답니다.`월도프아스테리아라는 뉴욕에 아주 유명한 고급 호텔이있죠`그걸 월드`오프라는 호텔을 만들기도 했답니다.요`관심있으시면 찾아보세요` 재밌습니다.
친게 성님들 동네에 복면한 친구가 물감으로 꾹꾹 찍고 있으면`뱅크시인 줄 아시고` 조용히 접근해서 인터뷰 하세요`
아니면 친게분들 누군가 뱅크시일 줄도` ㅇ.ㅇ`74년생이면 제 또래네용~~~~~~~~~~~~~~~~~~~
아 낙찰된 그림은`요`다행인지 불행인지.절반만 파쇄 되엇답니다.`낙찰한 분은 그걸 또 사겠다고` 하셨다네요`
항간에서는 짜고 치는 퍼포먼스라고도 햇다는데...뱅크시는 유튜브를 통해 절대 그런 일 없다고매번 성공했는데...실패했다고 분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