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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3 00:27
화났던 문제 해결했습니다.
 글쓴이 : 전두엽정상
조회 : 614  

n-POOH-628x314.jpg

상사까지 나섰는데...그냥 상대방이  또라이라고.....결론이 나서.....

해결이 되었네요...

어제 위로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이런 일 한 번 겪을 때마다 힘들고 아픈 것은 사실입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민폐여서 인증 사진은 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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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19-09-03 00:34
   
이렇게 잘 지나가네요~ㅎ

해결되서 다행이에요~
     
전두엽정상 19-09-03 00:39
   
네... 걱정했는데 빨리 끝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역적모의 19-09-03 00:35
   
인생사 새옹지마 ㅇㅅㅇㅋ
     
쥬스알리아 19-09-03 00:36
   
청학동 같아요~ㅎ
          
역적모의 19-09-03 00:37
   
버선 신으면 이쁠 꺼 같아요~ㅎ
     
전두엽정상 19-09-03 00:40
   
공수레 공수거....응?? 감사합니다. ^^
아이유짱 19-09-03 00:41
   
다행입니다~ㅎ
     
전두엽정상 19-09-03 00:43
   
감사합니다. ~
치즈랑 19-09-03 00:55
   
자 그럼 오늘은 쇠주로 달려 볼까요~~~!!!!
     
전두엽정상 19-09-03 01:04
   
오늘은 회 사다가 먹고 있음.....쬠만 마실게요...^^
진빠 19-09-03 01:02
   
또라이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상대하기 힘들죠...

다행다행23!
     
전두엽정상 19-09-03 01:05
   
감사합니다. 감당이 안 되는데....정말 머리가 핑핑 돌더라구요....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해야 하고....
죄수 19-09-03 01:18
   
하지만 상황을 써주지 않으신다면

얼마나 힘든지 왜 힘든지 읽는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의례적으로 힘내라는 말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이에여
     
전두엽정상 19-09-03 01:46
   
얼마나 힘든지 아무도 모릅니다. 자기 자신밖에는 몰라요.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아마 오히려 가족보다는 더 이해할 수 있지요.. 하지만 감정의 깊이라면 가족만큼 하지 않지요...관계는 복잡하고..일률적으로 답을 원하는 사람은 없어요...지식과 정보는 넘치거든요.... 그러니까 의례적이라고 말을 하는 님이 오히려 이런 것을 간과한 것같아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촌팅이 19-09-03 02:10
   
잘해결되서 다행이네요~
     
전두엽정상 19-09-03 23:3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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