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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0 01:12
하...오늘 기분 드럽네유
 글쓴이 : 바람가람
조회 : 477  

제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고 힘들게 만든 사람 중에 하나가

아무 일도 없었던 척, 착한 척 인사하는데 하....신경 안쓰고 싶어서 애써 무시하고 있는데 며칠 째 그러니 하 무시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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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제타냥 19-09-10 01:23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몰라서 그래요.
남에게 상처를 줬는지 어떤 짓을 했는지 몰라서 아무렇지 않게 아는 척 하는거..
으.. 패고 싶다 정말
X무시가 답인데 바람언니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 걱정이네요ㅠㅠ
     
바람가람 19-09-10 01:55
   
알껄요? 딴에는 대부분 다 알고도 그렇게 행동했다는데요 뭐

불리해지겠다 싶으면 여지 남기고, 알고도 예상 못한 척, 사실은 아닌 척하거나 이미지 관리하고 착한 척하면서 변명만 또 주구장창하고 회피하고 그러는걸 패턴처럼 하는게 이제는 눈에 보이더라구요ㅎ

참 중간에 껴있는 사람들 중에 상황이나 사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이 사람들까지 괜히 엮이고 피해주기 싫으니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더 갑갑하네요ㅎ
진빠 19-09-10 01:24
   
에구 대신 한대 때려주고 싶3...
     
바람가람 19-09-10 01:56
   
어우 여자애라 때리시묜 큰일나요ㅠ
          
헬로가생 19-09-10 02:07
   
제가 혼내줄까요?
               
바람가람 19-09-10 02:1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저야 크흠...
쌈바클럽 19-09-10 02:09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비슷한 경험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엔 상대방도 미안해 하는 거 같았어요. 다만 서로 그것에 대해 말을 안했죠.

제 오해일 수도 있지만 저는 사과 받은 기분이 들었고, 원망과 미움은 사라졌어요. 그렇다고 상처 자체가 사라지는건 아니었고, 그 관계가 그 상태로 좋게(?) 유지될 만큼 편치는 않아서 다신 안보는 사이가 됐지만 아마 다신 안봐서 그때 그 상황을 사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거 같기도 해요.

다신 보지 말죠.
     
바람가람 19-09-10 02:40
   
안타깝게도 걔네들은 미안해하지 않고 본인들 잘못이 압도적으로 더 큼에도 본인들 잘못은 하나도 아니 아예 없고 온전히 본인들만 명백한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본인들 이미지 관리나 하면서 착한 척하고 자기네 편 들어줄 사람만 만들고 있습니다

덤으로 오해(는 절대로 아니지만)의 상황이란 점을 넘어서 사람 하나 이상한 사람, xx 등등등등등으로 만들고 있고 다른 직, 간접적 피해자들까지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서요ㅎ

전혀 모르는 입장들에게까지 영향이 미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저 혼자 입닫고 애써 무시하고 쌩까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얘네 정말ㅋㅋㅋㅋㅋㅋㅋ이미지 관리 잘해요
저한테 이러는것도 미안해서라거나 사과하고 싶어서라거나 오해를 풀고 싶어서라기 보단 좋은 이미지 확고하게 하고 착한 척하는 거에욬ㅋㅋㅋㅋㅋ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또 거기에 속아 넘어가고 같이 저 뒷담까게 만들어서 열심히 속은 사람들이랑 조롱하고 뒷담까고 있어욬ㅋㅋㅋㅋㅋ

이미 정확히 상황을 아는 사람들 조차도 제가 피해자라는 걸 인지하면서도 제 이미지는 나락으로 곤두박질친 상황이에욬ㅋㅋㅋㅋㅋ 그정돕니닼ㅋㅋㅋ
          
쌈바클럽 19-09-10 03:13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하네요. 그런 사람과 엮여서 주변 평판 갉아먹고 이간질 하고 할땐 답도 없더군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몹쓸 인간들이네요.

다음부터는 긴 설명 없이 짧게 하소연만 하셔도 단번에 이해하고 같이 욕이라도 해드릴게요.
촌팅이 19-09-10 03:13
   
제가 구설수가 참 많은 사람이였는데..ㅋ

학생땐 나름 관종이었던지라
워낙 튀는 성격과 행동을 하다 보니 특히 더 그랬던 것 같아여

그런 일 당하면 억울하죠 상상 이상으로
특히 좋아했거나 믿었던 사람이 구설수의 시초라면 더욱 더


바람가람님 같은 경우는 이번 일을 어떻게 이겨내실진 모르겠지만

저번에 말씀드렸던 것 처럼
다른 일에 집중하고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 것도 아냐" 라고 매일 되새기며
시간이 지나길 기다려 보세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런 일은 누가 못 도와줘요
그냥 쿨내 진동시켜 이미지 다시 쌓으시며 이겨내세요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구설수 관련된 사람에게 보이면 지는 거라 생각하시고여
아이유짱 19-09-10 18:56
   
가람이 요즘 힘들구나...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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