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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1 14:15
새벽에 정말 깜짝놀랐어요
 글쓴이 : 향연
조회 : 729  

요로결석 이게 말만 들었지 정말 아픈가봐요

의사말로는 심하게 아플땐 아기 출산할때 고통이랑

암환자 고통보다 더 아픔이 느껴진다고 하던데

직접 안겪어봐선 모르겠지만 정말 아픈거 같긴 합니다

친구가 새벽4시에 옆구리 부분하고 허리뒷쪽이 너무

아프다고 못참겠다고 병원좀 델고 가주라고 비명섞인

목소리로 전화와서 엄청 놀랬어요.

젤가까운 응급실 가서 우선 진통제부터 맞고 누어있는데

더 아프다고 몸부림침.결국 마약진통제까지 놨는데

그래도 변함없이 아픈지 보기가 안쓰러울정도ㅠ

촬영하고 사진 보여주면서 요로결석같다고 여긴

비뇨기과 없으니 좀 누어있다가 오픈시간되면

거기로 가서 결석 깨부시고 치료 받아야 한다는데

순간 벙쪘음..아..여자도 요로결석이 걸리는구나!

남자만 걸리는줄 알았거든요.

좀있다가 비뇨기과 가니 요로결석이 맞음.

응급실의사가 말한데로 돌깨야한다길래 하자고 했더니

비용이 43만원이랍니다.비용이 꽤 들더군요

돌깨는곳 밖에서 기다리는데 진짜 땅!땅! 돌깨는 소리가

30분은 들려오는데 웃음나와서 미치는줄ㅋㅋ

깨고나온후 의사가 잘깨진것 같다고 물 많이 마시고

짠음식은 피하라며 주의사항 애기해주고 나오며

병원비 계산하는중 하는말이 다음에 두번째로 돌깨러

오면 15만원 든다고 하는데 일단 알겠다고 나오고

친구 집에 델다주고 오면서 생각이 든게 이것들이

돌을 제데로 안깼나 왜 두번째부턴 15만원이지;;;

뭔가 속는기분이ㅋㅋ

아. 친구한테 너 119나,가족,여자친구들 부르지

왜 나한테 전화했냐니깐 하는말이 "니가 젤 가깝자나"

그리 아프면서 그것까지 생각하다니 어휴..

집에 오자마자 물부터 마셨다는ㅋㅋㅋ

물 많이 많이 드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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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제타냥 19-09-11 14:36
   
아.. 이제 아프면 누구 불러야하지?!
친구녀석 봄에 결혼해서 못부르는뎅ㅠㅠ

친구분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향연님도 건강조심!!
     
향연 19-09-11 14:51
   
일단 달콤님은 아프면 안되죵!!!
유치원,초,중,고 동창이라 친군지 가족인지 헷갈리는 친구ㅋ
     
아이유짱 19-09-11 18:50
   
저요! 제가 갈게욧!
          
향연 19-09-11 19:09
   
아..나도 이렇게 말할걸ㅠ아이유님한테 배워야겠당ㅋ
러키가이 19-09-11 14:39
   
결석이 무지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0- 러키가이는 20대때 -0- 맥주를 주구장창 마시면서 -0- 요로결석을 예방...

후다닥 ㅌㅌㅌ
     
향연 19-09-11 14:51
   
ㅋㅋㅋㅋㅋ예방을 그리 하셨다니
쉿뜨 19-09-11 14:43
   
젊은분들도 생기나 보군요;; 신기방기
     
향연 19-09-11 14:48
   
20대30대40대가 많이 걸린대요
flowerday 19-09-11 14:46
   
오호...
     
향연 19-09-11 14:51
   
물 많이 많이 마시세요
역적모의 19-09-11 18:27
   
친구가 여자였다니... 그짓말 ㅇㅅㅇㅋ
     
아이유짱 19-09-11 18:50
   
ㅋㅋㅋ
     
향연 19-09-11 19:07
   
성별이 여자인 친구 다 있잖슴

모의님 없어요???
     
향연 19-09-11 19:25
   
역적모의님은 물 마시지 마요~ 꼭이요!
헬로가생 19-09-11 20:31
   
와... 싸다...
향연 19-09-11 21:24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서 43만원 나온건데 싼건가요?
아아아 미국은......
     
헬로가생 19-09-11 22:37
   
적어도 430만원은 나올듯 ㅋㅋㅋ
          
향연 19-09-11 23:06
   
ㄷㄷㄷ
진빠 19-09-11 22:58
   
아.. 전 물이든 술이든 음료수든.. 많이 마시는 편이라.... ㅋㅋ

아픈건 참아도 갈증을 못참는편...
향연 19-09-11 23:07
   
진빠님 맥주 마시는건 사진으로 많이 봐서ㅋㅋ
Dominator 19-09-12 00:26
   
저고 습관성이라 그 고통 잘 알죠..;;;
정말 미친듯한 고통..으으으 ㅠㅠ
     
향연 19-09-12 10:03
   
흐미..습관성이면 자주 그런다는거는데 아픔이 느껴지네요
빨리 해결을 하심이ㅠ
귀요미지훈 19-09-12 06:53
   
아유...월매나 아프셨을까?

향연님같은 좋은 친구를 둬서 천만다행이네유~
     
향연 19-09-12 10:03
   
에고~~제가 좋은 친구가 되버렸네요ㅋㅋ
지훈님도 물 많이 드세요^^
하늘나무 19-09-12 23:15
   
난두 물 정말 안마시는데....ㅠㅠㅠ

가족같은 여사친두 있구 좋으시겠당~~~부럽부럽~~~ㅎㅎ

향연님두 건강조심하시구 가족들과 즐건 명절 보내세용~~~^^
     
향연 19-09-12 23:23
   
엌.나무님!!! 글차나도 왜 안보이시지 생각했는데 ..
이제부턴 물 많이 드세요 꼭!!!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연휴 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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