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9-17 19:26
바보같은 꿈-_-
 글쓴이 : 모래니
조회 : 588  

추석에 해괴한 꿈을 꿨는데..

어머니가 살아서, 물달라 하시는 꿈.
이게 어떻게 된건가.. 그렇다면 어머니가 돌아가셨던게 꿈인건가
아니면,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나...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머리속이 안개낀듯 뿌옇고
잘모르겠길래. 그래 엄마는 살아계신거야. 돌아가셨던건 꿈이였어!
하고 결론내리는 순간 꿈에서 깸.

그뒤로 계속 기분이 짜증스럽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Is this sand?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달콤제타냥 19-09-17 19:33
   
모래니님께서 어머님 생각 많이 하셨나봐요.
어머님께서도 보고싶으셔서 다녀가신거라 생각하시고 찜찜해하지 마세요ㅠㅠ
리루 19-09-17 19:43
   
예전에 미팅에 나가는 꿈을 꾼 적이 있어요(현실에선 소개로는 사람을 안만남).
앞부분은 꿈에 없는 내용인데도 친한 친구가 정성껏 마련한 좋은 자리라고 알고 이 꿈은 그렇게 시작되었던 듯...
약속 장소에 갔는데 아무리 봐도 상대방으로 보이는 사람이 없고, 핸드폰에 이름 석자만 문자로 있었기에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한자리 차지 하고 기다렸는데
날이 저물고 사람들이 뜸해지는 시간인데 오직 한 테이블에 어떤 남자만 앉아있고 아무도 없는 거에요.
왠지 모를 초조함...(이 꿈 스토리 작가가 어떤 녀석인지 왜 초조한지도 모른채)
결국 혼자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혹시 성함이~~라고 말을 걸자 환하게 웃으며
아~ 누구시군요!? 가까이 있었는데 몰라뵙다니 듣던대로 이쁘시네요~
네!? 헉!? 거울 거울... 머리가 쭈뼛거리고 거울이 안보여서 밀려오는 짜증에 식은 땀을 흘리며 잠에서 깸.
이후 하루 종일 기분이 꿀꿀~ ㅎ
신의한숨 19-09-17 21:14
   
울엄닌 꿈속에서조차 안오셔유...ㅠㅠ
아이유짱 19-09-17 23:08
   
장자몽이 생각나네유
보미왔니 19-09-17 23:25
   
꿈속에서 돌아가신 부모님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보면 좋은건데
대화를 하면 안좋은거라고 들었네요~
먼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면 피하던가 해결하던가~
러키가이 19-09-17 23:49
   
원래 죽은자는 말이 없는법~~~보통~~~꿈에선 행동으로만 하는데~~~

만약 말을 직접 들었거나 대화 등을 했다면 2가지 의심을;;;

하나는 귀신과 이야기한 케이스이고~~~하나는 현몽(깨닫기)하기 위해서~~~입니다

후자 였으면 좋겠군요~~~! 하지만 전자도 의심할수가~~~

전자의 경우 예방책은~

당분간~좋은 생각~주로 낮에만 활동~밤엔 가능한 불켜놓고 자기 등 입니다.

(최소3~7일)
진빠 19-09-18 00:15
   
어익후... 맴이 찡하삼...
헬로가생 19-09-18 20:25
   
에궁... ㅠㅠ

어쨌든 복권 사보세요.
어머님이 보살펴 주시는 걸지도.
촌팅이 19-09-18 21:48
   
그 허한 마음 누가 알까요..
 
 
Total 51,1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3958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4102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894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50630
51115 진빠님~ (20) 귀요미지훈 07-09 149
51114 오늘비와?! 안왕 펑 (14) 오늘비와 07-08 250
51113 the forest 라는 생존겜 하심? (5) ChocoFactory 07-08 154
51112 진빠님~ (14) 헬로가생 07-07 303
51111 오늘의 쉰곡 038: Joss Stone - Chokin' Kind (3) 헬로가생 07-05 170
51110 스페인여행 나가리 된거 아쉬운 마음에... (30) 아이유짱 07-04 732
51109 출석체크 친게 2명이 휩슬다 -0- (7) 러키가이 07-04 342
51108 근데 친게아재들을 보면... (15) 헬로가생 07-04 390
51107 시간이란 무엇인가? (물리학 교수 강연) (20) 귀요미지훈 07-03 440
51106 현재 운영되고있는 친목게시판 운영 형태 (29) 객님 07-02 522
51105 기호 삼 : 진빠 후보를 운영진으로~~! ㅋㅋ (27) 진빠 07-02 353
51104 진빠 댁 운영진 설;;; (14) 러키가이 07-01 496
51103 낙서) 우중독백 & 김민기의 친구 M/V (4) 날으는황웅 07-01 189
51102 오늘 택배 상하차 갔다온 글 쓰다가 (4) 돌아온드론 06-30 746
51101 러키가이가 즉석복권 구매 0 300 500 할때 -0-;;; (6) 러키가이 06-30 345
51100 사랑의 불시착 (21) 귀요미지훈 06-29 1046
51099 시간 있으세요?^^ (15) 가을애 06-29 349
51098 며칠동안 가생이 탈퇴했었네요 (7) 켈틱 06-29 411
51097 설악산의 비경 설악산 12선녀탕 (17) 날으는황웅 06-28 802
51096 올만에 MBTI 함 해보삼.. (29) 진빠 06-28 492
51095 인증ㅋ 앞머리 혼자 자르지마세요 ㅎㅠㅠ (20) 후아붸붸o 06-28 944
51094 오늘의 쉰곡 037: The Cure - Close to Me [Closer Mix] (8) 헬로가생 06-27 189
51093 오늘의 추천곡 패티김 (4) 날으는황웅 06-27 211
51092 미녀효과 (10) 돌아온드론 06-26 907
51091 잡게에서 초미녀 제타냥님 발견 (27) 아이유짱 06-26 113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