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9-25 23:34
여행 사진 투척
 글쓴이 : Drake
조회 : 1,177  


저는 사진을 잘 못 찍는 사람인데 이날은 자연이 도와 줬습니다. 
넋 놓고 해질 때 까지 일몰을 바라 본 날 이였심

11.jpg

222.jpg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예쁜 크리스마스 마켓은 덤
사진으로 보니 안예쁜건 함정 ;

333.jpg


다음날 아침에는 새떼와 빵파티 ㄷㄷ
으어 조류독감에 걸릴 것만 같은 숫자 였슴돠

444.jpg

사진을 잘 못찍어서 일단 많이 찍고 보자는 주의인데 
일몰사진 말곤 그닥이네요 ㅎㅎ ;
나중에 기회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If you only walk on sunny days, you will never reach your destination. -Paulo Coelho

Your Life is Your Message to the World...Make Sure it's Inspiring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19-09-25 23:38
   
와! 바탕화면감23!!!

멋져부러~!
     
Drake 19-09-25 23:45
   
제가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 중에 베스트 5에 들어가는 사진일겁니다
선괴 19-09-25 23:42
   
저도 바탕화면감이라는데 공감합니다.
멋진 사진.
정말감사합니다.
     
Drake 19-09-25 23:46
   
칭찬해주시니 감사하네유~
핸폰에 달린 카메라로 정신없이 눌렀는데 다행히 몇장 건졌습니다
러키가이 19-09-26 01:13
   
1짤3짤 예술임둥 -0-ㅋ
     
Drake 19-09-26 01:18
   
엌 감사합니다
세번째 짤은 어두워서 좀 흐릿하게 나왔는데
분위기는 엄청 좋았어요 (1 2 3 스위스 몽트뢰 4 브베 임다)
          
러키가이 19-09-26 01:41
   
예전 영국서 살때 (런던 zone 2 퀸스파크)~~~

런던 아닌 해변으로 놀러간적 있는데~~~

갈매기들 열라 많은 ㅋㅋ 장면이 생각남~~~! 거기서 소라 등 해서 갖고간 소주+초장 냠냠~!
               
Drake 19-09-26 01:54
   
과장 좀 보태서 저기 사는 새들이 저보다 행복할거 같았습니다
(초장에 소라라니 급 야식이 땡기지만 참아야.. 꿀꺽)
촌팅이 19-09-26 03:11
   
프로사진사인 친구에게 이런 이야길 들은 적이 있어여

사진은 기술이 아닌 마음이라고ㅋ

Drake님의 마음이 멋지게 표현됐네여ㅎ
     
Drake 19-09-26 11:21
   
저기 눌러 앉고 싶은 제마음이 잘 표현 됬을까요
Dominator 19-09-26 18:57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이거 뭐예요!! 뭔데 이리 이쁩니까!!!!
진짜 여행감성 확 돋게 만드시네요.ㅠㅠ
1, 2번째 짤은 그럼 레만 호수에서 찍으신건가봐요?
거기 진짜 이쁜데 ㅠㅠ
     
Drake 19-09-26 20:52
   
네 레만호 맞아용
저날 골든패스 따라서 몽트뢰로 가면서 창밖 경치도 장난아니네~ 하다가
몽트뢰에 도착하니까 지그 재그로 언덕 내려오면서 보이는 몽트뢰와 레만호의 경치에 또 감탄..
몽트뢰 중앙역에 내려서 레만호 쪽으로 내려오니까 또 석양과 크리스마스 마켓의 풍경이..ㄷㄷ
복받은 날이였어요. 또 간다고 저런 광경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심
          
Dominator 19-09-26 23:28
   
레만호는 날씨가 좋으면 좋은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비 오면 오는대로 멋진것 같아요.
혹시 가보셨을지 모르겠는데, 좀더 내추럴(?)한 레만호 느껴보려면 몽트뢰 옆에 있는 브베이가 더 좋은것 같아요.
뭐랄까.. 좀더 덜 개발된 레만호 풍경이랄까..
못가보셨으면 꼭 한번 가보시길 강추 드립니다.ㅎ
               
Drake 19-09-26 23:41
   
저기 마지막에 새떼 사진 찍은데가 브베입니다~ 
마침 사과랑 빵이 있어서 새들하고 나눠 먹었어요
빵은 약간 밖에 없어서 찔끔 찔끔 줬는데
동네 주민들이 애들데리고 와서 큰봉지에 든거 다 던져주니 전 순식간에 찬밥됨 ㅋㅋ
와~ 하고 몰려오더군요
                    
Dominator 19-09-27 05:44
   
으흐흐 역시..ㅎㅎ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은것 같아 민망 하네요.ㅋㅋ ;;;;;;;;
                         
Drake 19-09-27 12:18
   
아니여요
제가 보기에는 도미네이터님이랑 촌팅이님이 가생이에서
유럽을 가장 잘 아시는 두 분이심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겉핥기로 여행 다니는 사람하고 현지에 장기간 거주한 사람하고 경험치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요~
 
 
Total 51,4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4422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7544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5247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54086
51224 오늘은 (13) 헬로가생 09-07 368
51223 귀여운 영상보고 월요병 극복하세요 ㅎㅎ (7) 목요출생 09-07 769
51222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장혜리 (1988) (13) 큰솔 09-07 416
51221 "살아 있음을 일깨운다" 명상 부르는 디지털 풍경 (11) 러키가이 09-07 405
51220 맥주 안주는 역시... (26) 큰솔 09-06 1035
51219 정복은 역시 (16) 헬로가생 09-06 509
51218 간단히 (20) 헬로가생 09-05 491
51217 올만에 두 아들 인증이나 할까욤(펑~) (15) 아이유짱 09-04 841
51216 월남국시 (20) 헬로가생 09-04 864
51215 개인적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생각 !! (2) 파스토렛 09-04 290
51214 어쩌면 인생의 큰실수? 국군위문편지 (25) 대한사나이 09-03 666
51213 김건모가 된것 같삼 ㅎㅎ~~! (43) 진빠 09-03 1227
51212 한예슬 - 그댄 달라요 (10) 오늘비와 09-03 730
51211 비와 외로움(락버전)-버블디아 (10) 아이유짱 09-02 378
51210 젊은시절 풋풋했던 드라마 "광끼" (20) 날으는황웅 09-02 836
51209 요리 (22) 헬로가생 09-02 395
51208 헬가와 함께 들어요 006: 박예슬 - 허해 (5) 헬로가생 09-02 234
51207 BIOS를 이용해 PC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켜 보아요~ (7) 큰솔 09-01 876
51206 미소 띈 마음에 신이 있다. 보리스진 09-01 288
51205 가정화목을 위한 주문 보리스진 09-01 243
51204 5일 정도 서울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5) 파스토렛 08-31 773
51203 모히또에서 베가스 한잔.. 실패로 배움..ㅎㅎ;; (38) 진빠 08-31 551
51202 아재들 저때 훈련소에 있어봤어요? (1985년 훈련소입소) (24) 날으는황웅 08-31 732
51201 (11) 치즈랑 08-30 425
51200 평소에 웃음이 많은 사람~ (16) 보미왔니 08-28 122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