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9-26 02:56
임신유도음악이라 불리는 노래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1,181  




Baby making music 이라고 불리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촌팅이 19-09-26 03:09
   
술과 잘 어울리는 쏘울 가득한 이런 음악 넘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헬로가생님ㅎ
     
헬로가생 19-09-26 03:11
   
진짜 이런건 술과 함께...
진빠 19-09-26 09:58
   
아~ 이 노래...

분위기가 좀 끈적끈적 해지삼 ㅎㅎ
     
헬로가생 19-09-26 10:27
   
오늘밤 한번 틀어 보심이?
신의한숨 19-09-26 10:45
   
뜬금없이 전철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임신한지 7시간 된 임산부를 연상...ㅡㅡ;
     
헬로가생 19-09-27 21:46
   
엥? ㅋㅋㅋㅋ
주가영 19-09-26 11:32
   
끈적끈적
     
헬로가생 19-09-27 21:46
   
질퍽질퍽
Dominator 19-09-26 18:49
   
레~스 게리로~옹

Baby Makin’ Music이라고 비슷한 R&B 계열 밴드인 Isley Brothers가 내놓은 앨범도 있죠.
대부분 나이브한 분위기의 R&B ㅋㅋㅋ
스포티파이나 타이달에 들어가 보면 아얘 Baby Making Music이라는 카테고리로 플레이리스트 올라온게 수십가지입니다.
그 리스트에 항상 빠지지 않는 곡이 바로 이 곡이라는...
     
헬로가생 19-09-27 21:46
   
그런 리스트가 있었다니. ㅋㅋㅋ
한번 들어봐야겠네여.
리루 19-09-27 18:49
   
좋아하시는 임신주짓수 음악은 없나요?
     
헬로가생 19-09-27 21:45
   
헐... 진짜 범접할 수가 없는 레벨이시네여...
북리 19-09-28 01:48
   
제 스타일 입니다.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64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4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89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76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39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34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37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46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58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54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52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27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37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48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18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73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77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94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89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999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51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90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10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76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84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16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21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8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