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9-27 21:54
오늘 우리 아이가 결석 했습니다.`
 글쓴이 : 치즈랑
조회 : 844  

20190927142541651inuv.jpg



우리 아이들은 꼬맹이 때 아빠 엄마 따라 광우병 촛불을 들었죠`

조금 커서는 세월호 때도 촛불을 들었습니다.`

저는 조그만 동네지만 거의 매주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세월호 집회에 빠짐없이 참여 했습니다.` 안산에 가서 자원봉사도 하고요`

엄마는 올해까지도 노란리본을 만들어 재능기부를 했습니다.`

도시락을 만들고 김장도 해서 보내고`요.

세월호 부모님 출판기념회도 열어 주었답니다.


우리 가족은 박근혜탄핵 때도`그 추운날` 벌벌 떨면서

바닥에 퍼 질러 앉아`있었을 때도 끄떡 없었죠`


<우리 아이가 오늘 결석을 했습니다.>`


학교에 축제가 있어`갈만도 한대

우리 아이는 단호 합니다.`


아빠 나 내일 결석하려고...

응 내일 학교에서`....

아 어디 가려고? 어디 아프니?

아니 내일 동맹파업할거야`

응 ㅇ.ㅇ  기후 결석?

응` 그래서 학교 안가`

그래...내일은 수업일수에 안들어 갈 걸?

아니야 알아 봣어` 내일 수업으로 친대`....결석처리할거라고 했어`

그래서 내일은 결`석이야`


그리고선 아까 늦게 돌아 왔네요`

저는 우리 아이 응원하려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역적모의 19-09-27 22:12
   
저보다 낫네요 ㅇㅅㅇㅋ
     
치즈랑 19-09-27 22:15
   
내일 서초동에서 뵈요`...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9-09-27 22:39
   
가고싶다...
     
치즈랑 19-09-27 22:43
   
어딜요?~ 저도 데꾸가요~~~
          
헬로가생 19-09-27 22:53
   
VIP 룸
아이유짱 19-09-27 22:58
   
역시 호랑이 아들은 호랑이얌
자랑스런 나라의 미래로 크겠군요~ㅎ
     
치즈랑 19-09-28 12:07
   
에이...무슨..그냥 고양이 정도쥬~~~`냐옹~~
보미왔니 19-09-27 23:38
   
(길가던 스님... 아이를 보며)

크게될 아이로군~~ 허허허
나라의 인재가 될것이구나~~~~ (끄덕 끄덕~) 허허허~~~

(멀어지는 스님)
     
치즈랑 19-09-28 12:07
   
나서는 걸 극도로 싫어함,....
크게 되는 거 싫어함...`ㅇ.ㅇ
진빠 19-09-28 00:03
   
역쉬 부전자전~~!

근데 왜 울 아들은 꼰대같은지 ㅋㅋ
     
치즈랑 19-09-28 12:08
   
아니요` 우리 아이도 그래요`
있으니까 그러죠`
신의한숨 19-09-28 00:13
   
거참 부러부러~~~
     
치즈랑 19-09-28 12:08
   
부러 부러```
로또 번호 좀 욧~~~!!!!!
달콤제타냥 19-09-28 09:59
   
치즈님 따님분 나이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무슨 고민을 했었나..
문득 창피하네요ㅠㅠ
     
치즈랑 19-09-28 12:09
   
아니요` 지금은 미디어가 발달해서 그런거쥬`
타냥님은 날아 다녔을거에요`
러키가이 19-09-28 11:00
   
ㅍㅍ 사실 추억이 생각나는군요;;;도망댕기던 기억이;;;사학과 출신이다 보니;;;
     
치즈랑 19-09-28 12:09
   
아 독립운동하러 만주 벌판에 말타고 다니셨다는 줄~~~~~~~~~~~~~~~~~~~~~~
          
러키가이 19-09-28 1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살도 넘엇겟심 만주 벌판이면 ㅋㅋ
 
 
Total 50,6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30480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0549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508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6819
50385 새벽에 노래한곡~146 (7) 촌팅이 10-22 281
50384 담주에 프랑스 가게 생겼네요. (23) Dominator 10-21 822
50383 출산용품 사왔습니다. (29) Dominator 10-20 1020
50382 으어...뭘먹엇는지 배가왜케아프죠 (8) 연두블리 10-20 498
50381 새벽에 노래한곡~145 (16) 촌팅이 10-20 450
50380 말레피센트라는 영화를 보고있습니다. (12) 선괴 10-19 1008
50379 추천 좀 해 줘봐유~~~ (32) 신의한숨 10-19 555
50378 제일 빡쳤던 악플 (42) 아이유짱 10-19 985
50377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서 싸돌아 다녔더니.. (24) 황룡 10-19 530
50376 (어여쁜 처자와~) 잃어버린 감성 찾아가세요! 고창 꽃갈피 여행 (11) 러키가이 10-19 908
50375 아들, 세상으로 나아가봐 (30) 아이유짱 10-18 801
50374 금요일! 어떤 약속 있으세요? (49) 촌팅이 10-18 668
50373 요즘 글들이 많이 뜸하삼.. (19) 진빠 10-18 641
50372 그림을 한점 구매했는데... (9) Cloud10 10-17 972
50371 공항만 알면 섭섭한 인천 영종도&용유도 로맨틱 여행 (9) 러키가이 10-17 1216
50370 족보꼬임. (20) 돌아온드론 10-16 1502
50369 새벽에 노래한곡~144 (6) 촌팅이 10-16 635
50368 슬슬 환생 하는분들이 늘어나네요 ㅋㅋ (17) 황룡 10-16 1092
50367 새벽에 노래한곡~143 (6) 촌팅이 10-16 671
50366 낭만투머치! 낭만이 철철 넘치는 부안 여행코스 (4) 러키가이 10-16 719
50365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2) 물망초 10-15 637
50364 맨탈이 완전히 나갔습니다. (15) Dominator 10-15 1014
50363 송이 가요 송이 가~♬ 가을이 제철인 양양! (1) 러키가이 10-15 736
50362 당일치기로 가볍게 떠나기 좋은 당진 여행! (2) 러키가이 10-15 810
50361 친게분들은 단기 목돈 어떻게 모아요? (5) 여행일등 10-15 84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