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0-04 20:19
며칠새에 핸폰도 안보이고 책도 안보여서...
 글쓴이 : 아이유짱
조회 : 1,079  

안과에 다녀왔습니다

종합검진때 녹내장 소견이 있다고 해서

정밀검사도 받아볼 겸 해서요

안과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문구

녹내장은 실명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초기에 치료하십시오

아 무셔. 잔뜩 쫄아서 기다리다가 검사함

의사: 누가 녹내장이래요? 멀쩡한데요?

나: 다행이긴한데...왜 이리 눈이 갑자기 나빠졌죠?

의사: 나이들어 그렇죠. 노안이에요

나: ㅠㅠ (아 띠x)

의사: 돋보기 끼세요

나: 크흡...

돋보기 하나 맞춰 왔습니다. 겁나 잘보이네요 ㅋㅋ

아~흐르는 세월이여, 야속하구나


덧)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 봅니다

잡게 글 읽고 키득거리며 무의식중에 댓글다는데

여지없이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뜨네요

그제야 아, 나 잡게에서 짤렸지하고 깨닫습니다 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신의한숨 19-10-04 20:44
   
핸폰이랑 책을 분실하신겁니다.
     
아이유짱 19-10-04 20:55
   
그...그런거에유?
          
신의한숨 19-10-04 21:02
   
노안은 어느날 손님처럼 찾아와요
               
아이유짱 19-10-04 21:12
   
슬퍼요..키힝
역적모의 19-10-04 22:11
   
루.테.안~
역적모의 19-10-04 22:12
   
근데 눈도 안보이시고, 잡게에서도 안보이시고 ㅠㅠ
     
아이유짱 19-10-04 22:50
   
나 좀 복귀시켜줘용 ㅠㅠ
물망초 19-10-04 22:46
   
아이유 삼촌 ~~~~
눈관리 잘 하세요
     
아이유짱 19-10-04 22:52
   
넵 그래야죠
1년에 한번 정기검진 받으래요
진빠 19-10-04 23:05
   
지두 요즘 야구가 잘 안맞삼.. 흠..

망각의 동물말고 망막의 동물 하고픈 ㅋㅋ
     
아이유짱 19-10-04 23:06
   
그건 실력이라능 ㅋㅋㅋ
우왕 19-10-04 23:09
   
주위 형님들 노안 오시는 분들 있는데...슬퍼요
     
아이유짱 19-10-04 23:14
   
뭐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지요...크흡
촌팅이 19-10-04 23:45
   
아이유짱님은 잘생기셔서
돋보기 안경도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ㅎ

그런데 잡게휴가 받으셨어요?
어떤 놈이 아이유짱님 건드린 거야!
     
Drake 19-10-05 02:01
   
동감입니다
아이유님은 레트로 느낌으로 줄달린 금속 안경이나 두꺼운 뿔테 안경 끼셔도
어울릴 것 같네요
          
아이유짱 19-10-05 09:50
   
얇은 뿔테 사왔어용
     
보미왔니 19-10-05 06:57
   
누구한테 욕해가지구~~ 영구정지.. ㅠㅠ
     
아이유짱 19-10-05 09:49
   
호두 놈 때문에요. 혼내주세요
          
촌팅이 19-10-05 19:13
   
그랬구나...
내가 혼내주고 왔어여ㅋ
러키가이 19-10-05 03:40
   
잡게 글 읽고 키득거리며 무의식중에 댓글다는데
여지없이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뜨네요
그제야 아, 나 잡게에서 짤렸지하고 깨닫습니다 ㅠㅠ

=0= 웃프네용;;;=0=;;;
     
아이유짱 19-10-05 09:52
   
뿔늑이 약올리는 재미가 사라졌음 ㅡ,.ㅡ
보미왔니 19-10-05 06:59
   
요즘 유행하는 안경은 그.. 이름이 뭐드라???
암튼 테가 동그랗구요~ 조금 커요~ 금색이구..
이름 알았는데 ..
근데 그거가 이뻐요~
     
아이유짱 19-10-05 09:53
   
아, 우리 아들이 쓰는거네요
오케이 뭔지 알아뜸~ㅎ
Dominator 19-10-05 18:44
   
아..노안 ㅠㅠ
저도 얼마전에 노안 판정(?) 받았습니다.ㅠㅠ
나이 먹는거 싫어요.ㅠㅠ
 
 
Total 51,4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4410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7428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5235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53968
51245 밥상머리에서 ㅎㅎ;; (50) 진빠 09-17 682
51244 대충 얼굴인증... (13) 2현이 09-15 1698
51243 가을입니다. (18) 오늘비와 09-15 451
51242 그 시절 그 소녀 (완결) (15) 귀요미지훈 09-15 622
51241 깊은밤의 서정곡 (커버: 버블디아) (10) 아이유짱 09-15 406
51240 비틀즈- paperback writer (1) 보리스진 09-14 250
51239 월요일 새벽은~~~ (6) 러키가이 09-14 289
51238 그 시절 그 소녀 4 (10) 귀요미지훈 09-13 902
51237 그 시절 그 소녀 3 (12) 귀요미지훈 09-13 457
51236 그 시절 그 소녀 2 (14) 귀요미지훈 09-12 918
51235 베가스는 지금 좀 이른 아침이니까 (12) 헬로가생 09-11 394
51234 그 시절 그 소녀 (14) 귀요미지훈 09-11 687
51233 오늘은 간단히 (15) 헬로가생 09-11 363
51232 헬가와 함께 들어요 007: Max Oazo - Supergirl (5) 헬로가생 09-10 270
51231 아버지 생신 선물로 인바디 가정용 제품 샀습니다 ㅎㅎ (+인증) (15) 목요출생 09-10 697
51230 레알 (10) 헬로가생 09-10 326
51229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1980) (10) 큰솔 09-10 467
51228 페이크 (4) 헬로가생 09-10 245
51227 내 이름은 튀니티 (1970) (20) 큰솔 09-09 655
51226 베가스 근황~! (18) 진빠 09-09 715
51225 (11) 헬로가생 09-08 395
51224 오늘은 (13) 헬로가생 09-07 366
51223 귀여운 영상보고 월요병 극복하세요 ㅎㅎ (7) 목요출생 09-07 768
51222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장혜리 (1988) (13) 큰솔 09-07 415
51221 "살아 있음을 일깨운다" 명상 부르는 디지털 풍경 (11) 러키가이 09-07 40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