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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8 09:33
요즘 글들이 많이 뜸하삼..
 글쓴이 : 진빠
조회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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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9-10-18 10:09
   
저는 요즘 조금씩 바빠지네용 ㅋㅋㅋ 다들 바쁘시겠죠
     
진빠 19-10-18 10:10
   
ㅋㅋ 바빠지는거 좋은거죠? ㅎㅎ
          
황룡 19-10-18 10:14
   
아뇨 ㅋㅋ 저는 별로에요 신경쓸것도 많아지고 일러스트 선따고 도면그리고 눈도 침침해지고

피곤하거든요 담배생각도 많이 나고 술도 자주 먹게되고 겨울다가오면 늘상..

그래서 10년에 한번씩 설생활접고 1년은 낚시 노숙 등등 ㅋㅋ
               
진빠 19-10-18 10:20
   
안식년이 필요하군욥.. ㅎㅎ
                    
황룡 19-10-18 10:27
   
네 앞으로 한 3년후면 ㅋㅋ 벌써 답답해지고 그래요 ㅋ
헬로가생 19-10-18 10:49
   
No me gusta conquistador.
     
진빠 19-10-18 12:18
   
Si llegas tan tarde, ya has terminado.
          
러키가이 19-10-18 12:38
   
서반어(스페인어) 해석

-0- / 난 정복자가 시러용~! ===> 너무 늦었잔아용~~~! -0-

이승복 / 난 콩사탕이 시러용~!
신의한숨 19-10-18 13:27
   
콘이 크다구요??
     
진빠 19-10-18 15:02
   
ㅎㅎ

리루님과 맞짱 뜨셔야겠삼  ㅋㅋ
여우별 19-10-18 14:55
   
전 가끔 오는지라( ..) 왔다가 눈팅만 하고 갈 때가 많아요( ..)
     
진빠 19-10-18 15:02
   
가끔 뽀샵작품 남겨주삼~!
아발란세 19-10-18 18:31
   
콩 꿔~
콩 꿔다가 어따 쓰실라공~
     
진빠 19-10-18 23:08
   
먹어야 하나 심어야하나 ㅎㅎ
아이유짱 19-10-18 20:31
   
이제 들어왔삼
     
진빠 19-10-18 23:08
   
어휴 바쁘셨나보네욥...

운동하셨나?
귀요미지훈 19-10-18 22:16
   
한동안 뜸했었지 (예~ 진짜 오랜만)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무슨 일 진짜 웬일 뭔일)

혹시 병이 났을까 (와이~ 혹시 어디 아퍼)

너무 답답했었지 (답답하고 복잡해)

안절 부절 했었지 (이래저래 안절부절)
     
진빠 19-10-18 23:09
   
증말로 올만이삼...

(바쁜척 지데루~~!)

제가 정복하면 거의 친게의 싸이드카 발동이삼 ㅎㅎ
바람가람 19-10-19 18:45
   
저는 뭐 요즘 치료 받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더 많아서요 까르륵

글 쓰거나 댓글 다는게 뜸할 뿐 눈팅은 많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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