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0-31 03:40
새벽에 노래한곡~마지막 곡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361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어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문득 네 이름처럼
내겐 피할 곳이 없어
혹 슬퍼지는 마음일 거야



너와 만들던 집은 이제
완성하지 못한 채 끝내

함께 한 것만으로 나는
너의 모든 순간을 나는

















마지막 곡은 어떤 노래로 할까 9월 부터 고민 했었어요ㅎ


3년 동안 올린 150곡의 노래들을 한 곡 한 곡 들어보며 어떤 걸 해야 할까 생각하다

두 곡으로 압축

Ed Sheeran의 Perfect 와 위 노래로 또다시 고민



그러다 오늘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가요로 결정했네요~ㅋ






비록 온라인이란 장소였지만 

같은 글에서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이 감정을 공유하며

같이 웃고 진심으로 위로를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하고



그런 친게가 너무 좋았어요 

실제로 좋은 분들도 만났고요 




앞으로도 좋은 분들이 계속 유입되어

친게가 화목하고 재밌게 잘 유지되었음 좋겠어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나중에 또 놀러 올게요




그리고 혹시 이탈리아 출장이나 놀러 오셔 

밀라노 거리에서 



밝은 회색 헤어칼라와 

콧수염을 기르고 검정 뿔테 안경을 쓴 

아래 사진의 남자를 보시면 


꼬~옥  아는 척해주시길 바래요ㅋ












귀요미지훈님   달콤한로케님  달콤제타냥님  대한사나이님  리루님  러키가이님  물망초님  

메튜벨라미님  무극님  범고래님  붉은kkk님  바람가람님  보롱이님  보미왔니님 뽀리링님  

부분모델님  신의 한숨님  소피마르소님  생마늘님  선괴님  쌈바클럽님  아이유짱님  

아발란세님  우왕님  역적모의님  

제나스님  쥬스알리아님  진빠님  치즈랑님  추풍님  트라우마님  토끼승우님

풀어헤치기님  포스투님  하늘나무님  황룡님  헬로가생님  후아붸붸o님 

adella님  algebra님  Assa님  cherish님  Ciel님  Drake님  Dominator님

Mahou님  Severus님 




감사했고 

매일 소중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안녕안녕~~





KakaoTalk_20180206_212435260.jpg


























IMG_2041.JPG


음악 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Ti auguro una lunga felicità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트라우마 19-10-31 04:07
   
어디가시는거에요?

 올려주신 노래들 잘들었는데 ㅠㅠ

뭘 하시던 건강챙기면서 하시고 자주오셔요. 한번에 가면 정없음 ~!
헬로가생 19-10-31 04:31
   
아니 왜 가시는 거예요????
귀요미지훈 19-10-31 04:39
   
아니 어딜 가시는거에유?

안돼유~~~가지 마세유~~~~~~~~~~~~~~~~~~~

혹여 가시더라도

언제든, 바로 내일이라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 돌아 오셔두 돼유~~!!
황룡 19-10-31 08:13
   
이사 준비도 하셔야하고 새집 정리도 하셔야하니 그 바쁜시간동안 잠시만 가생이 쉬는걸로 생각하구 있을께요

이사하시고 정리 완료되면 또 집구경 시켜주셔야죠?? 우리 이쁜멍뭉이들과 함께 ㅋㅋㅋㅋ

정신없으실꺼 같아요 몸 상하지않게 이사 잘하시구요 얼마나 걸릴진 몰라도 새로운집에서 새로운 시작

알리는 집소개 구경거리 기다리고 있을께요 형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참고로 저 휴가끝나는 날 전신 인증하기로 했는데

취소해야되나요??  ;;;;;;
러키가이 19-10-31 09:10
   
촌팅댁의 -0- 촌철살인과 블랙유머 그리고 이탈리아 안내들은 예술이였는뎅;;;안타깝네용;;;

-0- 좀더 충전을 하시고 -0- 밝은 모습으로 컴백해주셍-0-

아참 그때오시면 여xx람도 소개를;;;-0-;;;
아이유짱 19-10-31 09:34
   
에이 장난하지 마요
얼렁 돌아와요. 그간에 든 정이 얼마인데...
이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진빠 19-10-31 09:46
   
에구...

이사가면 또 올려야죠.. --;

아주 가시는 건 아니라니 기다리겠삼..
쥬스알리아 19-10-31 10:45
   
에궁~ 갑자기~!
좀 쉬시다 후딱 일 처리 하시궁 어서 다시 돌아오셔요~
보미왔니 19-10-31 12:39
   
제가 음악에는 무지하여~ 올려주신 추천곡을 제대로 감상못한거시 너무나 죄송하네요~~

이사 잘하시고~ 금방 돌아오세요~

Ci vediamo di nuovo
달콤제타냥 19-10-31 22:08
   
아 뭐지..
바람가람 19-11-01 01:10
   
3년 동안 감사했고 수고로움을 감수하시고 선곡과 소개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뭔가 다음에 또 뵙기 힘들 것같은 쎄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꾸준히 봤으면 좋겠어요

음 3년을 꼬박꼬박 듣다보니 갑작스런 마지막이란 말씀에 정신이 없네요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Total 50,7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3229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1273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584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7594
50575 헬쓰장에서 조폭 만난 썰 (24) 귀요미지훈 12-02 1855
50574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잠깐 쉬는데 고타이밍에 누가 바벨 빼갔네… (12) 선괴 12-02 848
50573 아침은 역시 흥겹게 흔들며 양치하면서 시작해야 (6) 헬로가생 12-02 405
50572 운영진님 특별사면 감사합니당~^^ (28) 아이유짱 12-02 424
50571 가까이에서 느껴본 가을 내음, 포천/연천 가을여행 스팟 (11) 러키가이 12-02 280
50570 공간의 재탄생! 청주 힙플레이스 투어 (4) 러키가이 12-02 239
50569 내글 날아갔슈` (8) 치즈랑 12-01 262
50568 지가 제작한 웹드 뮤비 구경이나 하세유(펑이요) ㅋㅋ (32) 아이유짱 11-30 497
50567 흔한 스토리2 (24) 치즈랑 11-30 312
50566 흔한 스토리1 치즈랑 11-30 239
50565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5) 치즈랑 11-30 278
50564 (일요일) 동해안 더비 "시축" 처자 ~ 평일 아침마다 보는 아나운… (7) 별찌 11-30 664
50563 그들 EP 4 - 3D 프린터... (17) 진빠 11-30 372
50562 얼라리...이게 왠일? (23) 귀요미지훈 11-29 546
50561 엌 옆 게시판서 너무 달렸당 -0- (8) 러키가이 11-29 283
50560 제가 살아봤는데요..외국 한 달 살기의 기술 (8) 러키가이 11-29 1011
50559 청도 여행? 감 잡아쓰! (feat 뒷모습의 그녀) (10) 러키가이 11-29 439
50558 우와.. 컨디션파워가 이런거군요. (8) 선괴 11-29 468
50557 가을 겨울 즐기기 딱! 인제 떠나는 가볼 만한 곳 4 (5) 러키가이 11-29 257
50556 . (22) 아이유짱 11-28 1192
50555 주문한 커피포트가 왔어요 (3) 모롱 11-28 381
50554 글로벌 친게 찬스 좀... (36) 신의한숨 11-28 267
50553 집사람이 예뻐 보일 때`... (11) 치즈랑 11-28 523
50552 커피포트가 고장나니 많이 불편하네요 (11) 모롱 11-28 290
50551 미오의 비밀 (15) 헬로가생 11-28 64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