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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8 09:45
꼰대 이야기...
 글쓴이 : 신의한숨
조회 : 174  

일이 힘들다는 냠냠님의 글을 읽고...

뜬금없겠지만...고딩때 칭찬 받은 이야기
민방위 훈련 하는데 실습장에 짱박혀서 숨어 있다가
교감샘에게 발각 후배들 3명과 교무실에 끌려갔지요.
그 벌로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었는데
당시 화장실이란게 푸세식이였습니다.
변기 부분만 하얀거로 되어 있는데 검고 노랗게 변색된 상태
아무리 물로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묵은(똥)때
수위아저씨에게 부탁해서 염산을 얻어다가
사기로 된 부분을 새하얗게 빡빡 딱았습니다.
청소 상태를 확인한 교감샘이 감탄을 하시더군요.
너는 뭘해도 될눔이다 하시면서.

물건을 들어 올릴때 그 무게보다 더 큰힘으로 올릴 생각을 하고 
들어 올리면 힘이 덜 듭니다.
들기 싫은거 억지로 올리듯이 하면 더 힘이 들지요.
흔히 최선을 다하라고들 하는데
최선이 아닌 그 이상 오기로 하다보면 얻는게 있습니다.

살면서 주위 눈치를 보지말고 스스로 뿌듯하게 생각할수 있도록
모든일을 대하세요.

자존감이라는게 상대와 비교하거나
내가 이런일 할 사람이 아니야~ 가 아니라
나는 이런일을 해도 최고로 할 수 있어~ 라고 해야
내 인생이 행복해 집니다. 
그게 내 인생을 정복 하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너무 꼰대소리 한것 같아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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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19-11-08 09:58
   
저도 한번 시작하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끝까지 할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 시작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한달은 꼭 채우고 그만 두었습니다
중간에 한달도 안됬는데 그만두면 기분이
찝찝해서 돈 달라 하기도 그렇고 해서...
     
신의한숨 19-11-08 10:02
   
가진것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은
악착같이 하는 것 뿐.
황룡 19-11-08 09:59
   
꼰대같은 말씀은 아니네요 ㅋ
     
신의한숨 19-11-08 10:00
   
크츄  같은 이 아닌것 같아서 그냥 꼰대소리로 수정...ㅎㅎㅎ
아이유짱 19-11-08 10:06
   
딱 성님 성격이네요
지는 성님처럼 야물지가 못해 마눌이한테 맨날 혼나요 ㅠㅠ
     
신의한숨 19-11-08 10:11
   
클날말씀!!
마눌님에게 악착같이 하는눔이 시상에 워딧슈??
          
아이유짱 19-11-08 10:22
   
아니아니, 악착같이 일하라구요
마눌이가 맨날 채찍 들어요 ㅠㅠ
               
신의한숨 19-11-08 10:28
   
채찍.....으음..,  으음  ㅡㅡ;
               
치즈랑 19-11-08 12:15
   
채찍~~~~~~
이럇 이럇~~~~
               
귀요미지훈 19-11-08 12:21
   
채찍...헠
               
아이유짱 19-11-08 12:39
   
친게 뵨태 삼인방들...
진빠 19-11-08 10:56
   
꼰대라뇨...

삶의 지혜인듯...

꼰대라는 말을 쓰는 것부터 꼰대가 되지 않으려는 의식이 있으니 꼰대가 아닙니다.
     
황룡 19-11-08 11:02
   
맞습니다 ㅋ
          
치즈랑 19-11-08 12:30
   
채찍으로 맞습니다....!!!!
               
진빠 19-11-08 13:13
   
후배없다고 부러워하시는데... 황룡님이 고향 근처 후배 아닌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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