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1-08 10:27
아 저는 밑에 이야기 어떤 기분인지 알거 같어요..
 글쓴이 : 하이1004
조회 : 199  

댓글에 아웃소싱.. 아무런 설명 안듣거나 대충 설명 햇거나 나랑 같이 비슷한시기 혹은 얼마 차이 안나는 여자가 들어왔는데 그 사람은  단순히 안자서 단순업무 겉보기에 힘별로 안드는 파트로 가고 자기는 이곳저곳 뺑뺑이 돌면서 힘쓰는 일 머슴같이 일하는데 그 여자한테 슬쩍 물어보니 월급도 같더라 스팩도 나랑 비슷하더라 그러면 빡칠만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선괴 19-11-08 10:36
   
그쵸.
여초회사에 다니시는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공감가는부분들이 있는게 사실이죠.
뭐,
말씀하시는게 상당히 거칠으셔서 좀 그런부분이 없잖아 있긴하지만요.
     
하이1004 19-11-08 10:42
   
머 자주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 일은 아니지요 보통 파트 별로 월급이 다르거나 애초에 저럴 목적으로 남자를 쓰는거면 단돈 얼마라도 더주거나 하지요
진빠 19-11-08 11:07
   
네.. 인정..

남녀 문제는 과도기 적인 면이 있는 것같아요.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지켜져야하는데..

동일 임금만 지켜지면 억울하죠..

그리고 또 하나는 아웃소싱의 문제..

아웃소싱이라 표준화 공장 부품 같은 취급이 된듯..

대체 가능한 인원 취급이기에.  절대 을일수 밖에 없는.

열심히 힘들게 일하면 조건이 좋아 질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 하시도 못하고.

용역회사가 가운데 껴있어서 일하는 사람과 부리는 회사의 연결고리가 거의 없으니

억울함을 참을 이유가 없으니.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6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7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07
52570 봄.여름.가을.겨울 -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1) 가비야운 08-25 18222
52569 내가 이래서 차칸 잡게생활을 할 수가 업뜸... (2) 한주먹형 08-15 17837
52568 돼룡이가 자꾸 내 보낼라고 한다.. 한주먹형 08-15 17409
52567 독거노총각 쥐 처음인가? 잡게 하다 보면 쥐도 묵고 그러는거지 한주먹형 08-14 17262
52566 출첵개근 4,500일 올려봅니다. (5) IceMan 08-11 17189
52565 생존신고.. (5) 치즈랑 07-30 18221
52564 정은지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Lyric Video + MV) (3) 가비야운 07-02 22190
52563 Duggy - 그 때 그 날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7-02 18931
52562 추억이 되지 않게 (1) 오스트리아 06-21 18485
52561 정은지 - 소녀의 소년 (Live FanCam + Lyrics) (3) 가비야운 05-14 21482
52560 [MV] Bon Jovi - Keep The Faith (1) 가비야운 05-14 16935
52559 Ryo Yoshimata - The Whole Nine Yard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5-14 15825
52558 마지막 눈물 (1) 오스트리아 05-10 14369
52557 출첵 개근 4,400일 올려봅니다. (9) IceMan 05-04 14430
52556 정은지×10cm - 같이 걸어요 (Special Clip) (3) 가비야운 04-13 17095
52555 Halie Loren - Blue Holiday (1) 가비야운 04-13 15082
52554 Lune - Lime Tre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4-13 14213
52553 한번 사는 인생 오스트리아 04-01 15089
52552 정은지 - 너란 봄 (MV + FanCam) (1) 가비야운 03-30 11950
52551 Big Dream - Morning Coffe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30 9437
52550 그냥 좀 조용히 지낼려구요 (4) ChocoFactory 03-10 10276
52549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 것 (커버: ideadead) 차분하고 매력적인 … (1) 보리스진 03-07 7459
52548 날고 싶어라 오스트리아 02-25 5901
52547 정은지 - Easy On Me (비긴어게인) (3) 가비야운 02-16 8134
52546 입장 ! (3) 퇴겔이황 01-28 62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