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1-08 22:29
저도 이제 건강 챙겨야겠네요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297  

2주일전에 감기몸살로 일주일
고생하고 어제 꿀껍질 같은 색갈
콧물이 나와서 병원에 가니 축능증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입안이 이상해서 거울보니
피물집이 하나 생겨 있네요 몸에서 자꾸만
이상한 신호 보내네요 ㅜㅜ
형님들  누님들 아우님들도 건강 챙기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쥬스알리아 19-11-08 22:33
   
병원가서 정밀진단이라도 받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망초 19-11-08 22:44
   
조금 참았다 내년에 건강검진 받을때
같이 받아 볼까 합니다
근데 친게에는 오랜만에 왔네요?
Dominator 19-11-08 22:37
   
덜컥 당뇨판정 받고 느낀게 하나 있는데요.
탈 나기전에 미리미리 챙기는게 상책이라는거..
건강은 맹신하면 큰일 난다는거..
호미로 막을꺼 가래로 막지 마시고 미리미리 챙기세요.ㅠㅠ
     
물망초 19-11-08 22:46
   
네 ㅜㅜ
아직은 젊다고 생각 하는데...
40년 넘게 몸을 사용해서 그런지
탈나기 시작 하네요
     
아이유짱 19-11-08 22:58
   
도미님 당뇨라구요?
          
Dominator 19-11-08 23:03
   
몇달전 판정 받았어요.
동병상련입니다. 허윽 ㅠㅠ
당뇨 판정 받은 날 와이프가 늙은이랑 결혼 했다고 얼마나 타박을 하든지..ㅠㅠ
외가쪽으로 이력이 있어서 평소에도 많이 조심 했는데요. 유전영향은 어쩔 수 없나봐요.;;;;
               
아이유짱 19-11-08 23:43
   
허거걱...
우리 손잡고 식단관리해용 ㅋㅋ
                    
Dominator 19-11-09 00:52
   
맨날 풀떼기 식단에 미쳐버리겠어요.ㅋㅋㅋㅋㅋㅋ ㅠㅠ
원래부터 육식은 잘 안하는 편이었는데, 일부러 채식 하려니 오히려 고기가 땡긴다는..ㅠㅠ
고기뿐만 아니라 평소 잘 안마시던 술도 땡기고 단것도 땡기고 미치겠어요.
아이유님도 화이팅!!
아이유짱 19-11-08 22:59
   
에궁 건강 챙기셔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08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10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005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3644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5490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8284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9401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8461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5725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1941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2877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6990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19292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19463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0909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5315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1889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4795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27965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7640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2335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1569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1978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3061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3903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3584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1989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511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