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1-19 20:13
얼마전 사건사고 의외로 쉽게 끝날듯 싶습니다.
 글쓴이 : Dominator
조회 : 602  

몇일전 길거리에서 쌈박질 한 사건은 쉽게 정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와이프한테 고함지른 최초 사건 유발자놈이 음주 폭행으로 집유 상태더군요.
게임 오버.
오히려 우리가 그쪽한테 포지티브한 입장이 될것 같습니다.
우리가 형사로 걸면 상황 재미있게 돌아갈 듯..

여담입니다만, 개버릇 남 못준다고..
이미 음주 폭행으로 집유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술 처먹고 사고치는 정신머리는 뭐라 설명해야 할지..;;;;;
어제 그쉐이 와이프가 경찰서 와서 싹싹 빌고 갔어요.
한두번 이런경우 겪은게 아닌듯 익숙한 조아림과 언행.. 그거 보고 더 심란해 지드만요.;;;;
술 마시는거 뭐라 할 생각 없자만,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남 한테나 가족들 한테 이 무슨 추태고 민폐인지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19-11-19 20:35
   
합의는 보실꺼면 차분하게 보상받을꺼 다 받으세요
     
Dominator 19-11-19 20:51
   
방금 와이프랑 상의 했는데 와이프는 그냥 보상받고 끝내자고...
곧 아이 태어날 텐데 아이가 바깥세상 보자마자 안좋은 일과 엮이기 싫다고 하네요.
어제 일도 그렇고 와이프 얘기도 그렇고..조금 마음이 약해지긴 했습니다.
내일 상대쪽과 다시 만나는데.. 어지간 하면 합의보고 마무리 할것 같아요.
          
황룡 19-11-19 20:53
   
네 잘생각하셨어요 언능 좋은 마무리 해서 다잊고 산모와 아이만 생각하시길
               
Dominator 19-11-19 20:57
   
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치즈랑 19-11-19 20:40
   
가족들이 뭔 죄라고....쯧`
     
Dominator 19-11-19 20:56
   
가장 이해할 수 없는것 중 하나죠..
제 지인중에 술처먹고 주사 부리거나 행패 부리면 둘 중 하나입니다.
죽기 직전까지 밟고 다시는 안보거나, 그냥 안보거나..
아무리 성격 좋거나 일 잘하거나 상관 없습니다.
그딴 인간들 없어도 돼요.
보미왔니 19-11-19 20:59
   
제가 그랬자나여~~ 걱정할거 없다고

앞으로 괜히 얻어맞구 다니지 마세요~

맏으면 억울함  때리고 범칙금 내셈~
     
Dominator 19-11-19 21:02
   
ㅎㅎㅎㅎㅎ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ㅎ
그래도 앞으로 이런 일 없어야죠.ㅋ
          
보미왔니 19-11-19 21:09
   
그건 글치만 언니는 걱정해써도 울남편 든든해~~ 했을껄요
          
아이유짱 19-11-19 22:07
   
마자여. 이젠 참어유
헬로가생 19-11-19 21:55
   
형수님은 괜찮으신가요?
조금이라도 안 아프신거 확인 하시고 용서해도 해주세요.
용서할 땐 10대만 맞고 끝내자고 하세요.
     
Dominator 19-11-19 22:11
   
네.. 안그래도 어제 병원에서 별 문제 없다는 얘기 해줬어요. 걱정했던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고요.
대신 합의전까지 입원해 있는걸로.. 내일 또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까요.
걱정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ㅠㅠ
          
치즈랑 19-11-20 02:28
   
근데...형수 맞아요? ㅇ.ㅁ
               
Dominator 19-11-20 05:25
   
헬로님이 저보다 손 위시면 제수
헬로님이 저보다 손 아래시면 형수 ㅎ
근데 그러고 보니까...-_-a
                    
치즈랑 19-11-20 18:14
   
바보...

일단 10대만 맞고 생각 해 봅시다>~
                         
Dominator 19-11-20 18:53
   
맨날 맞고 생각해 보래..ㅠㅠ
아이유짱 19-11-19 22:06
   
헐...이런 반전이
폭력집유 세퀴가 그러고 다닌거에요?
나이쑤! 역전승!
애기야, 건강하게 나와라!
     
Dominator 19-11-19 22:23
   
그렇더라고요..;;;;
저도 선배한테 얘기 듣는데 다행이란 생각 들면서도 뭐 이런 미친놈이 있나 싶더라고요.
내일이 없는 놈인가 싶었는데 와이프랑 자식도 있다는 얘기에 또한번 아연실색..;;;;
실제로 상대 와이프 만나서 얘기 하는데 별별생각 다 들더군요.
선배한테 이번 기회에 버릇을 고쳐주는게 어떠냐 얘기하니, 선배 왈 개 버릇 남 못준다고.. 집유까지 나왔는데도 정신 못차리는거면 평생 저러고 사는거라고..
여튼 빨리 정리하고 출산준비에 신경 쓰는게 나을것 같아요.
걱정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ㅠㅠ
신의한숨 19-11-20 00:31
   
올겨울에  어떤눔이 세상에 나오려고 이런 반전있는 액땜을~~
     
Dominator 19-11-20 05:28
   
그거시.. “놈”이 아니라서 고민이네요.ㅎㅎㅎㅎ
더도 덜도 말고 딱 제 와이프만한 성격이면 좋을것 같은데.. 제 성격 닮으면 앞으로 많이 피곤할 것 같아서요.ㅠㅠ
진빠 19-11-20 00:37
   
휴우.. 잘됐네요..

술술 잘풀리기를 기원하삼...

다행다행이라능.
     
Dominator 19-11-20 05:31
   
그래도 이게 모두 가생님들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그동안 내편 해주는 사람 가생님들 말고 없었어요.
부모님이든 처가든 하다못해 회사 직원들 까지 모두 이번일 가지고 저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네요.ㅠㅠ
친구들도 저보고 사춘기 급식이냐고 구박만 ㅠㅠ
          
진빠 19-11-20 08:35
   
안스러워서 그랬겠죠..

제가 아프면 마눌님이나 엄마한테 혼나듯이.. 걱정하면서.. ㅎㅎ

그래서 걱정할까봐 아퍼도 아프단 소리도 못하는..
               
Dominator 19-11-20 18:52
   
가장의 무게가 절절하게 느껴지는 말씀이네요.ㅠㅠ
지청수 19-11-20 19:00
   
잘 풀릴 것 같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어차피 변호사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합의를 1:1로 가시지 마시고, 넷과 동시에 합의하세요.

주범과 합의 후, 나머지 셋이 배째라고 나오면 그것도 피곤해집니다.
심지어 주범은 피해도 경미하고 다른 놈들이 진단서 거하게 뗘왔다면서요?
     
Dominator 19-11-20 19:42
   
감사 합니다.^^
안그래도 아까 낮에 변호사 선배가 상대쪽 전부 한자리에서 만나 조율 했어요.
정확히 얘기하면 나머지 셋이 진단서 가져왔고(한명은 싸움에 직접 관여도 안했는데 어디서 어떻게 가져왔는지 진단서를 뗘 왔어요.), 최초 문제유발자는 아얘 병원에 드러눕고 간보고 있었어요.
그걸 선배가 가서 쌍방 형사고발 하고, 제 와이프가 임신 9개월차인데 만약 유산하면 어떻게 되는 보자고 엄포를 놨습니다.
실제로 입원 첫날 혈압이 꽤 많이 올라가서 임신중독 위험이 있다는 의사소견서를 경찰에 제출 했거든요.
오늘 완전히 합의는 못봤습니다만, 거의 정리는 했습니다.
주말즈음 완전히 합의 볼것 같아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돈은 나갈것 같긴 합니다.
선괴 19-11-21 06:56
   
어쩐지 한두번 해본 꼴통짓이 아닐거같더라니.
ㅁㅊ놈이 역시 그렇군요.

일이 수월하게 해결될듯하다니 다행한 일입니다.
부분모델 19-11-23 17:45
   
어쩐지 동종전과가 있는 놈이었군요.

그나저나 쉽게 끝날 거 같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부턴 출산 전까진 정말 각별히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Total 51,4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4424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7561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5249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54102
51450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 오늘도 구낭~ 맛점하삼! (4) 진빠 11:59 23
51449 물어보자니 쫓겨날거 같고, 안물어보자니 답답허네... (8) 아이유짱 12-01 230
51448 월요일 잘 보내셨슴꽈? (8) 귀요미지훈 11-30 129
51447 올드팝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beegees (12) 아이유짱 11-29 259
51446 어떻게 지내시나요. (31) 하늘나무 11-28 346
51445 광고 001 : "수성의 새벽"이라는 은하철도 (27) 진빠 11-26 344
51444 우리 쉰 영화음악 00000110 - 네버엔딩 스토리 (11) 진빠 11-26 175
51443 돈을 못벌어 슬픈 짐승....ㅠㅠ (10) 전두엽정상 11-26 945
51442 뽀미누님 (3) 물망초 11-25 648
51441 올드팝 in dreams- roy orbison (4) 아이유짱 11-25 139
51440 오늘의 쉰곡 063: RHCP - Higher Ground (2) 헬로가생 11-25 81
51439 회사 못감...... (18) 보미왔니 11-25 431
51438 술마심.. (13) 보미왔니 11-24 339
51437 좋은 아침이네유 (16) 귀요미지훈 11-24 176
51436 1시간넘게 정성들여 쪽지썼는데.... (12) 목요출생 11-21 689
51435 새벽에 노래한곡~156 (3) 촌팅이 11-21 199
51434 올드팝 boat on the river-styx (3) 아이유짱 11-21 172
51433 오늘의 쉰곡 062: Wyclef Jean - Guantanamera (6) 헬로가생 11-20 172
51432 날씨가 묘하네요. (10) 트라우마 11-19 433
51431 오늘의 쉰곡 061: 2Soo - Take It Easy (2) 헬로가생 11-19 116
51430 가슴이 설레일때... (11) 이현이 11-18 421
51429 안흔한 이념논리 (8) 미우 11-18 400
51428 새벽에 노래한곡~155 (4) 촌팅이 11-17 192
51427 사이비 종교 죽어라~~~ (2) 물망초 11-17 286
51426 우리 쉰 영화음악 00000101 - 머니볼 (4) 진빠 11-16 14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