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길거리에서 쌈박질 한 사건은 쉽게 정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와이프한테 고함지른 최초 사건 유발자놈이 음주 폭행으로 집유 상태더군요.
게임 오버.
오히려 우리가 그쪽한테 포지티브한 입장이 될것 같습니다.
우리가 형사로 걸면 상황 재미있게 돌아갈 듯..
여담입니다만, 개버릇 남 못준다고..
이미 음주 폭행으로 집유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술 처먹고 사고치는 정신머리는 뭐라 설명해야 할지..;;;;;
어제 그쉐이 와이프가 경찰서 와서 싹싹 빌고 갔어요.
한두번 이런경우 겪은게 아닌듯 익숙한 조아림과 언행.. 그거 보고 더 심란해 지드만요.;;;;
술 마시는거 뭐라 할 생각 없자만,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남 한테나 가족들 한테 이 무슨 추태고 민폐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