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1-23 21:45
<검은사제들>을 본 신부님의 팩폭
 글쓴이 : 아이유짱
조회 : 1,107  

KakaoTalk_20191123_214159259.jpg



으캬캬캬컄



KakaoTalk_20190919_224435897.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19-11-23 21:51
   
잼있게 봤어유~
이런 류 영화 좋아해유...
'오멘' 소설 밤에 불 끄고 스탠드만 켜놓고 읽다가 지릴뻔 했던 기억이....ㅎㅎ
     
아이유짱 19-11-23 21:55
   
지도 엑소시즘 영화 환장해유
일본식 공포는 안 무서운데...'오멘'류는 증말 오싹하고 잼나쥬
최근에는 컨저링 1,2 잼나게 봤네유
          
역적모의 19-11-23 22:10
   
어린 시절에 오멘에서 얼음 호수 밑에서 죽어가는 거 보고 엄청 충격받았던 기억이 ㅎㅎ
               
아이유짱 19-11-23 22:23
   
오잉? 역모님도 그라믄 우리 클럽인디?
               
부분모델 19-11-24 12:12
   
헐 역모의상 아재도 아유짱 아재랑 같은 음?
     
물망초 19-11-23 23:35
   
오멘 ㅎㅎㅎ
추억에 영화네요
치즈랑 19-11-23 22:15
   
저하고 같네요~
기럭지 길지 얼굴 되는데...`굳이 신부를 할까
영화 보는 내내 잘 생긴 얼굴이 눈에 거슬렀었음`
영화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짐~


캐스팅 미스`
     
아이유짱 19-11-23 22:26
   
그래도 우리 소담이가 열연해줬자나유
대한사나이 19-11-23 22:35
   
퇴마장르를 좋아하시나봐요
제친구중에 퇴마장르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밤에 혼자서도 공포영화를 잘본다는 ㄷㄷㄷ
     
아이유짱 19-11-23 22:38
   
엄청 좋아라하쥬
대신 사나이님이 좋아한다는 마블영화를 못봐욤 ㅎㅎ
          
대한사나이 19-11-23 22:41
   
퇴마는 주로 공포라서 못본다지만 히어로를 못보는 이유는 뭐에요?
               
아이유짱 19-11-23 23:07
   
뭐랄까...너무 애니틱하달까. 황당하달까
영화는 인간이 사는 어떤 현상을 내포하고 있어야 좋더라구요
근데 또 sf물은 좋아하니 저 자체도 모순이죠 ㅎㅎ
대답이 넘 진지해서 지송함돠 ㅠㅠ
진빠 19-11-24 01:18
   
전 공포영화 싫어 하지 않는데..

몇년만에 필 받을때 몰아보삼...

공포영화는 집중해서 봐야하는데...

그래서 몰아보다보면 피로 감으로 몇년 쉬는 패턴?? ㅎㅎ
     
아이유짱 19-11-24 09:38
   
나이들고는 잘 안봐요
젊었을땐 진짜 좋아했는댕 ㅋㅋ
Dominator 19-11-24 03:19
   
직원들이랑 드라마 프로듀사 보면서 한마디..
나: 너희들 방송국 가서 김수현처럼 생긴 피디 본 적 있니?
직원들: 아니요.

와이프: 고수처럼 생긴 의사 있어요?
의사선배: 아니요.

판타지는 판타지로 받아 들여야 마상 안당해요.ㅋㅋ
     
아이유짱 19-11-24 09:39
   
마저마저 ㅋㅋ
러키가이 19-11-25 00:45
   
강동원 얼굴로 사제를 ㅋㅋ 인정~인정~!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9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0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33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74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707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85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75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46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802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19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01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51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67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45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603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51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04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94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35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30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93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53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80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15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71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90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38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