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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2 12:10
아침은 역시 흥겹게 흔들며 양치하면서 시작해야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577  

아직도 이만큼 끈적거리는 펑크는 없음. 아우~




화이트보이 펑크~





디스코 펑크~ (아니 왜 니들이 펑크를 해?)




불어로 이름 짓고 고급스러워진 펑크 ㅋㅋㅋ





펑통령





쭉~ 이어져서 G펑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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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19-12-02 12:24
   
어휴 들썩들썩~~!

올만에 듣는 노래들이삼~~!
아이유짱 19-12-02 12:58
   
월요일에 딱 어울리삼~
러키가이 19-12-02 18:49
   
비지스 노래들은 거의가 다 명곡 -0-

노래들 중 마이클잭슨 초창기도 약간 음악적 성향이 비슷

MC해머 노래도 1곡 있었으면 -0-
치즈랑 19-12-02 18:58
   
잘 들을게요~~
귀요미지훈 19-12-02 19:06
   
아침엔 눈 뜨자마자 먼저 이런 노래 틀어놓고

침대에서 워밍업으로 시작해야하는디...
Dominator 19-12-02 20:36
   
학창시절 진짜 미친듯이 카피하고 연주했던 곡들이네요..ㅎ
재미 있는건.. 국내에서는 Wild Cherry의 Play that funk music이 Funk의 대명사 같은 곡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미국애들은 곡은 둘째치고 밴드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학교에 TM Stevens라고.. Funk Bass계의 아이콘 같은 냥반이 클리닉 하러 왔었는데, Play that funky music이라는 곡을 처음 들어 본다고...ㅎㄷㄷ
근데 들어보니 좋다고 무슨 다른나라 음악 얘기하듯 말 하더군요.ㅋ
미국에서 국민 Funk 즈음 되는 곡은 역시 James Brown의 Sex Machine, Prince의 Kiss, Chic의 Good Times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여기에 하나 더 더하자면 Stevie Wonder의 Supertition 정도..? Superstition을 Funk라고 해야 할지 의문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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