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2년 3년인데... 11살차이라 추진력이나 훅치고들어오는데 남다르네요
그나저나 살빼서 이쁜여자 만나야지 했는데 목표를 달성 했습니다 ㅋ
아직 사귄지 7일째지만 크리스마스 선물 서로 뭘 줄까 고민하다가 티격태격 ;;
결론은 목걸이 귀걸이는 제가 커플링은 여친이 하기로 정했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는 여친이랑 같이 명동코스로 데이트 그리고 성탄절은 여친 어머니와 식사 하기로 정했구요
인증샷은 가생이 분위기 보고 올리도록 할께요 ㅋ
이상!!! 솔로탈출 성공~! 형님들께 보고 합니다 충성!!
혹여 다른분들 죄송합니다 ㅋ
아 그리구 79키로까지 빼는건 여친의 간절한 요청으로 중단했습니다 단 83키로 유지에 합의했어요
(딱한마디 했어요 자기가 나 100키로 넘었을때 대쉬했으면 안사겼을껄? 그랬더니 웃더라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