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2-22 17:19
다시는 커피 안마셔ㅠㅠ
 글쓴이 : 달콤제타냥
조회 : 1,539  


오랜만에 봉지커피가 생각났어요

봉지커피 두개를 
포트에 물을 팔팔 끓여 
이쁜 머그잔에 가득 채워
정성스럽게 휘휘 져어주고
손잡이를 들어 올리는 순간
........

머그잔 밑바닥은 슈웅~ 하고 어디론가 날라가고
팔팔 끓었던 커피는 밑으로 줄줄;;;;;;;

정신차려 보니 
입고있던 베이지색 레깅스는 커피로 물들어 레오파드ㅠㅠ
이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내적비명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거예요.
앗 뜨거워!!!!!!!

음..
지금 냉찜질 하고 있는데
넘 아프네요ㅠㅠ

커피 꺼져랏!!!!!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legance is refusal.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물망초 19-12-22 17:30
   
손잡이가 깨진건가요?
화상 안입었나요? 조심 하세요
그리고 믹스커피는 종이컵에 먹어아
맛납니다
     
달콤제타냥 19-12-22 17:33
   
좀 따갑네요ㅠㅠ
머그잔 밑바닥이 통째로 빠져버렸어요ㅋ
담부턴 종이컵에.. 아 맞다 커피 꺼져랏!!
          
물망초 19-12-22 18:24
   
1도 화상인거 같은데
찬물이나 얼음에 마사지 하세요
그리고 커피 미워 하지 마세요
커피는 사랑입니다 ^^~~
진빠 19-12-22 17:34
   
어.어.  밑 빠진 머그컵이 됐네요...

머그가 나빴네.. 헐...

괜찮은거죠? 그냥 아프기만 하다면..

참으면 되지만.. 흉지거나 하면 안되는디..
     
달콤제타냥 19-12-22 17:45
   
상처 생긴게 아니라 빨갛기만해서.. 근데 무지 아프네욤
아이유짱 19-12-22 18:01
   
어...커피 끓는 온도면 장난 아닐텐데
얼음찜질 아니면 화상연고 바르세요
내일 쯤 아마 심해질지도 몰라요
초미녀님 다치게 한 커피 꺼져랏!
그리고 베이지색 레깅스 버리실건가요? ^^;;
     
달콤제타냥 19-12-22 18:10
   
화상연고 발랐어요ㅠㅠ

레깅스는 세탁중이에요ㅋㅋㅋ
          
아이유짱 19-12-22 18:14
   
아, 잘하셨네요
글구 조크 받아주셔서 고마워용 ><
큰 실수 아닌가 조마조마했어용 헤헷
               
달콤제타냥 19-12-22 19:40
   
버리지 말고 깨끗하게 세탁해서 입으라고 하신거 잖아요. 맞지요? ^ . ~
                    
아이유짱 19-12-22 19:50
   
암만요. 넵넵^^
별찌 19-12-22 18:32
   
https://i.imgur.com/2BU8qID.png

https://i.imgur.com/9cNRGLk.jpg


커피는 60 ~ 75 도 정도 사이가 가장 맜이있데용 ~

흉 없이 얼른 나아용 ~

ㅎㅎㅎ ~
     
아이유짱 19-12-22 19:01
   
별찌님 이미지는 뭔가 기대를 갖고 클릭하게 됨
근디 암것도 아니에유 ㅋㅋㅋ
     
달콤제타냥 19-12-22 19:37
   
오홍~ 스테이크가 65도 구나ㅎㅎ
넹 얼른 나을께욤^^
역적모의 19-12-22 19:24
   
레오파드라니...

노렸네 노렸어~~
     
달콤제타냥 19-12-22 19:43
   
노린건 모르겠고 지금 제가 역적님을 노려보고 있어요!!
          
역적모의 19-12-22 19:46
   
부담되실텐데

++++++++++++++  (흐,.흐)  ++++++++++++++
++++++++++++++  (흐,.흐)  ++++++++++++++
++++++++++++++  (흐,.흐)  ++++++++++++++
++++++++++++++  (흐,.흐)  ++++++++++++++
++++++++++++++  (흐,.흐)  ++++++++++++++
++++++++++++++  (흐,.흐)  ++++++++++++++
++++++++++++++  (흐,.흐)  ++++++++++++++
++++++++++++++  (흐,.흐)  ++++++++++++++
               
아이유짱 19-12-22 19:51
   
뵨태!
                    
역적모의 19-12-22 20:48
   
호롤롤로롤롤로~~~
               
달콤제타냥 19-12-22 20:11
   
왜죠??
                    
역적모의 19-12-22 20:48
   
그윽한 눈빛으로 계속 쳐다봐주면 여자들이 눈을 못 떼던데요? ㅇㅅㅇㅋ
                         
달콤제타냥 19-12-22 22:49
   
그윽했던거 맞아요?? 아닐텐데..
                         
아이유짱 19-12-22 22:49
   
뻥치시네
아이유짱 19-12-22 19:42
   
근디 초미녀님 해외출장 썰과 인증이 급합니당~ㅎ
     
달콤제타냥 19-12-22 19:45
   
오홍홍~ ㅋㅋ
지청수 19-12-22 19:50
   
이미 응급처치는 다 끝내셨겠지만, 조언을 드리면 화상 입자마자 찬물아나 얼음으로 냉찜질하면 물집이 크게 잡힐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지근한 물로 1차 처치하시고 조금씩 찬물로 찜질하는 것이 피부 건강상 좋습니다.

그리고 화상연고는 꼭 바르지 않으면 나중에 흉이 지니 항시 챙겨다니는 게 좋습니다. 여성분들은 에코백, 토트백, 숄더백을 들고 다니니 안에 항상 넣고 다니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는 사랑입니다. 머그컵을 미워하시고, 커피는 미워하지 마세요.ㅠㅠ
     
아이유짱 19-12-22 19:52
   
마저마저. 머그컵만 미워합시다!
     
달콤제타냥 19-12-22 20:03
   
응급처치는 끝났고 약국에서 화상연고 사서 수시로 바르고 있어요.
꼭 챙겨 다닐께요. 감사합니다 지청수님 ^^

그리고
커피랑 잠시만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오늘 충격이 넘 커서ㅠㅠ
후아붸붸o 19-12-22 19:58
   
헉..언니 괜찮으신거죠? ㅠㅠ
나쁜 머그컵 이거 안~되겠네 ㅡㅡ
후아는 원래 커피 못 먹어서 괜찮은데 커피없이 울언니 견딜수 있으실까나 ㅋㅋ
     
달콤제타냥 19-12-22 20:08
   
한겨울에 반바지 입고 있어ㅋㅋ
아놔 얼마나 놀랐는지
퍽 소리랑 내 비명소리에 탄이가 짖고 난리가 났었음

아씨~ 아이스커피로 바꿀까??ㅋㅋㅋㅋ
하이1004 19-12-22 20:05
   
커피는 생명수인데..
     
달콤제타냥 19-12-22 20:10
   
허업~ 커피야 오늘만 꺼져랏!!ㅎㅎ
          
역적모의 19-12-22 20:49
   
그렇게 커피의 빈자리에 술이 은근슬쩍 찾아오는데...
               
달콤제타냥 19-12-22 22:43
   
술 끊은지 1년 된거 같은댕..후후
황룡 19-12-22 20:23
   
설마 방탄커피
     
달콤제타냥 19-12-22 22:43
   
맥심 모카커피
          
황룡 19-12-23 09:39
   
온도차에 의해서 깨지는경우 많아요 조심하세요
우왕 19-12-22 20:59
   
나쁜건 머그잔인데 커피 탓을 하다니 큼
     
달콤제타냥 19-12-22 22:44
   
젤 나쁜 건 뜨거운 물.. 아직도 따갑고 아파요ㅠㅠ
          
우왕 19-12-23 01:24
   
화상은 약간이어도 많이 아프더라고요 오래가고
흉 안지게 좋아져도 꾸준히 약 발라줘요
               
달콤제타냥 19-12-24 19:49
   
넹ㅎㅎ
치즈랑 19-12-22 21:13
   
호~~~~~~~~~~~~~~~~~~~~~~~~~~~~~~~~~~
     
달콤제타냥 19-12-22 22:45
   
어머나 치즈님표 특제 연고!!ㅎ
신의한숨 19-12-22 22:45
   
이궁..내가 덴것 같네...

참고로 머그잔이나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넣을땐 천천히
머그잔이 유명 상표일 경우 배상 청구도 가능
     
달콤제타냥 19-12-22 22:48
   
오호라~ 정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넨 다주거써ㅋㅋ
          
신의한숨 19-12-22 23:41
   
깨어진 사진을 보내고 당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내면 머그잔 한박스 올것임,
마치 블로그에 올릴글처럼 잘 적으면 영업부장이 집에 찾아 옴.
천만원을 제시 당한적(?) 도 있음. 대형마트 공기청정기 납품업체에서...
까불지말고 매장에서 가짜제품 전부 철수 시키라고~ 해서 관철시킴.
               
달콤제타냥 19-12-24 19:49
   
역시.. 머찌시당~
선괴 19-12-23 00:00
   
괜찮으신가요?
저도 직장에서 누가 실수로 엎은커피가 발에 쏟아져서 굉장히 뜨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달콤제타냥 19-12-24 19:48
   
네 많이 좋아졌어요ㅎ
쌈바클럽 19-12-24 23:54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젠 아이스로 갑시다~
 
 
Total 50,9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3536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2519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4718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5) 관리A팀 08-22 48921
50757 내가 꿈을... (16) 치즈랑 02-07 293
50756 쳇, 지훈이아빠 바쁜줄 알았더니 (8) 아이유짱 02-06 624
50755 친게 형님들... (29) 물망초 02-06 365
50754 오늘의 쉰곡 005: George Michael - Kissing a Fool (10) 헬로가생 02-05 292
50753 어느 성당 수도자가 올린글 (7) 물망초 02-04 1215
50752 왜 아직 화요일이냐 열받는다 (2) 와이키키 02-04 318
50751 뜨끈한 생선 살이 입에서 ‘사르르’, 거제 대구와 통영 물메기 (9) 러키가이 02-04 620
50750 2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3) 러키가이 02-04 329
50749 첫사랑과 끝사랑에 관한 고찰... (18) 진빠 02-03 687
50748 요즘같은 때 일본 가는거 참 찝찝해요. (13) Dominator 02-02 1077
50747 용문사 가는 구)도로는 참 운치 있죠 (7) 아이유짱 02-02 548
50746 갑자기 컴이 먹통되면서 모든것이 다 날아갔어요. (7) 러키가이 02-01 713
50745 글들이 날아 갔음~ㅇ.ㅇ (16) 치즈랑 02-01 296
50744 오늘은 이걸로 가즈아~~ 시즌 4 EP. 02 꼬로나 프리미어 (8) 진빠 02-01 369
50743 병원에 다녀옴` (25) 치즈랑 01-31 1004
50742 오늘의 쉰곡 004: 박명호 - 궁상가 (6) 헬로가생 01-31 249
50741 그 겨울, 우리는 강원도에 왔습니다 <바다 편> (2) 러키가이 01-31 257
50740 왜들 그리 다운되어 있어, "아무노래"나 틀어볼게요.. ㅋㅋ (11) 진빠 01-31 322
50739 [이색직업]고양이탐정 장재인편_ 잃어버린 고양이 찿아드립니다 (2) 조지아나 01-30 369
50738 메밀전병, 콧등치기, 강원도 겨울 시장의 미(味)담 (2) 러키가이 01-29 300
50737 맛있는 음식에 여행의 기쁨은 두 배! <제주 식도락 여행> (2) 러키가이 01-29 258
50736 오늘의 쉰곡 003: Vinyl - 모두 (feat. 가리온) (5) 헬로가생 01-29 201
50735 생존신고 합니다. (14) Dominator 01-28 608
50734 친목 게시판 외에는 글쓰기가 안돼요 ㅠ (6) benediction 01-27 367
50733 어흑 수철이형~~! 젊은그대~~! (12) 진빠 01-27 49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