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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3 00:06

먹을거 조심해야될거같아요.

글쓴이 :

선괴

장이 꼬이는 느낌을 받으며 일찍 퇴근하고 동네병원에서 주사를 맞았으나 효과를 못보았습니다.
때문에 조금 큰 병원에 가서 응급진료? 를 받고 링거를 맞으니 뱃 속이 누그러지는 느낌이 들었으나 여전히 속이 대단히 좋지못하네요.

머리도 어지럽고 죽겠습니다.

내일도 이상태가 지속된다면 도저히 출근은 무리일듯하고.
다시 병원에들러 자세한 검진을 받아야할듯 싶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남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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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망초 20-01-03 00:21 장이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자주 꼬인다 하던데... 조심 하세요 장이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자주 꼬인다 하던데... 조심 하세요



		선괴 20-01-03 08:15 너무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느낌이 그랬던거라 실제로는 어땠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좋진않으니까요. 너무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느낌이 그랬던거라 실제로는 어땠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좋진않으니까요.



		러키가이 20-01-03 00:23 https://news.v.daum.net/v/20200102205408305 음모론 인데;;; 미국이 생물학 공격을 몰래몰래 중국에 하고 있다는 루머가;;; 조심해혀 -_-;;; https://news.v.daum.net/v/20200102205408305 음모론 인데;;; 미국이 생물학 공격을 몰래몰래 중국에 하고 있다는 루머가;;; 조심해혀 -_-;;;



		선괴 20-01-03 08:16 앗... 쿠우쿠우서 먹은지 얼마안됐던.... 설마. 설마겠죠? 하.. 하핫. 앗... 쿠우쿠우서 먹은지 얼마안됐던.... 설마. 설마겠죠? 하.. 하핫.



		진빠 20-01-03 00:51 어휴... 아플때가 가장 서러운데.. 힘내삼. 너무 심하면 참지말고 입원해야할듯 함돠. 장이 꼬인건 참기 힘들다던데. 그러고 보니 제가 1월 1일 날 배가 아파서.. 병원 갔더니 맹장염이라고 수술 했던 기억이... 어휴... 아플때가 가장 서러운데.. 힘내삼. 너무 심하면 참지말고 입원해야할듯 함돠. 장이 꼬인건 참기 힘들다던데. 그러고 보니 제가 1월 1일 날 배가 아파서.. 병원 갔더니 맹장염이라고 수술 했던 기억이...



		선괴 20-01-03 08:17 그러셨군요. ㅠㅠ 저는 헬스장 못가는게 가장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 하루하루가 다 돈인디.. 그러셨군요. ㅠㅠ 저는 헬스장 못가는게 가장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 하루하루가 다 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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