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드디어 벨텐트 구입했네요..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1-14 13:38

드디어 벨텐트 구입했네요..

글쓴이 : 당나귀

듀랑고 롯지12..

동강자연휴양림 갈려구요... 고도가 높아서 운무가 끝내준대요.

구름위에서 커피 내려마실려고 갑니다..

참고로 좋은커피... 비알레티+케냐 이차마마=끝장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굵은악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lowerday 20-01-14 13:59 비싼걸 사셨네요.ㄷㄷ 탠트가 너무 작아서 다리를 못펴네요. 이참에 바꿀까 생각 중인데, 금액차이가 나더라구요. 저도 1월24일 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비싼걸 사셨네요.ㄷㄷ 탠트가 너무 작아서 다리를 못펴네요. 이참에 바꿀까 생각 중인데, 금액차이가 나더라구요. 저도 1월24일 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당나귀 20-01-14 14:03 몇개 저려미 써보니까 결로 등등 아침에 개운치 않아서 이참에 바꿨어요. 오래써야죠 ㅋ 좋은곳 가셔서 즐겁게 시간 보내세요. 몇개 저려미 써보니까 결로 등등 아침에 개운치 않아서 이참에 바꿨어요. 오래써야죠 ㅋ 좋은곳 가셔서 즐겁게 시간 보내세요.



		flowerday 20-01-14 14:26 따땃한 난로 앞에서 커피한잔.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당나귀님도 잘 다녀오시길. 따땃한 난로 앞에서 커피한잔.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당나귀님도 잘 다녀오시길.



		치즈랑 20-01-14 15:34 예쁘네요` 운무가 있는 곳에`터 잡고 텐트 깔면 신선이 따로 없겠네요` 저도 애들 어릴 때 캠핑 다녔었는데... 텐트랑 장비 팔아 먹은 게 벌써 6년은 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되니까 안 가려고 하더라고요` 엄마 아빠 최고에서... 어느새 친구들이 더 좋은... 예쁘네요` 운무가 있는 곳에`터 잡고 텐트 깔면 신선이 따로 없겠네요` 저도 애들 어릴 때 캠핑 다녔었는데... 텐트랑 장비 팔아 먹은 게 벌써 6년은 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되니까 안 가려고 하더라고요` 엄마 아빠 최고에서... 어느새 친구들이 더 좋은...



		당나귀 20-01-14 19:57 애들과 함께하기엔 제약이 많죠. 그래서 단둘이서.... 애들과 함께하기엔 제약이 많죠. 그래서 단둘이서....



		치즈랑 20-01-14 22:37 애들을 빼고~ 캠핑을 다니시는군요` 애들을 빼고~ 캠핑을 다니시는군요`



		선괴 20-01-14 22:12 우와. 저두 여유가 생긴다면.. 하고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죠. 우와. 저두 여유가 생긴다면.. 하고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죠.



		당나귀 20-01-14 23:52 꼭 하세요.. 두번 이상 하세요... 첨엔 이런걸 그동안 왜 안했는지 후회도... 첨에 접하기 어려우면 글램핑이라도 하세요. 꼭 하세요.. 두번 이상 하세요... 첨엔 이런걸 그동안 왜 안했는지 후회도... 첨에 접하기 어려우면 글램핑이라도 하세요.



		진빠 20-01-15 00:28 울동네는 조심해야해욥... 진짜 듀랑고(전갈)나올까봐서... 아니면 방울뱀 ㄷㄷㄷ 울동네는 조심해야해욥... 진짜 듀랑고(전갈)나올까봐서... 아니면 방울뱀 ㄷㄷㄷ



		당나귀 20-01-15 01:03 노지에서 장박하다보면 온갖 동물들을 다 볼수 있어요. 오밤중이 화장실 갈려고 나가보면 마주치는 반짝이는 눈.... 넌 누구냐? 노지에서 장박하다보면 온갖 동물들을 다 볼수 있어요. 오밤중이 화장실 갈려고 나가보면 마주치는 반짝이는 눈.... 넌 누구냐?



		썬코뉴어 20-01-15 10:52 검색해보니 활용도가 좋게 생겼네요 검색해보니 활용도가 좋게 생겼네요



		당나귀 20-01-15 15:44 검색 해보셨군요. 일단 하단과 분리형이라 말아올라면 쉘터처럼 사용가능해서 하절기에도 좋고 일단 사이즈가 적당해서 엥간한 데크에 다 올라가서 좋습니다. 검색 해보셨군요. 일단 하단과 분리형이라 말아올라면 쉘터처럼 사용가능해서 하절기에도 좋고 일단 사이즈가 적당해서 엥간한 데크에 다 올라가서 좋습니다.



		아발란세 20-01-15 17:15 저도 겨울 가기 전에 함 나가야 하는데~ 저도 겨울 가기 전에 함 나가야 하는데~



		당나귀 20-01-15 17:45 함 다녀오세요. 좀 쌀쌀할때가 캠핑다니기 좋아요. 여름엔 너무 더워서 힘들어요. 함 다녀오세요. 좀 쌀쌀할때가 캠핑다니기 좋아요. 여름엔 너무 더워서 힘들어요.



		길뫼 20-01-26 22:49 캠핑엔 모카폿이 좋죠!!! 저도 오지캠에 비아레띠&지안니니.. 그리고 케냐AA만 들고 다닙니다!!^^ 캠핑엔 모카폿이 좋죠!!! 저도 오지캠에 비아레띠&지안니니.. 그리고 케냐AA만 들고 다닙니다!!^^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3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2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74
52545	오래간만에 출첵 개근 올려봅니다. (4,300일) (8)	IceMan	01-23	5891
52544	Capozio - Enchantmen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1-11	5414
52543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통통통	01-01	4933
52542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1)	붉은kkk	12-25	5045
52541	성대 장인들이 들려주는 캐롤 "Let It Snow" (열림음악회) (3)	가비야운	12-24	5721
52540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2)	바람가람	12-24	3460
52539	To friend	오스트리아	12-21	1592
52538	이러면 친게가 더 못살아나요 (11)	대한사나이	12-07	2910
52537	Michael Bolton -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1)	가비야운	12-07	1849
52536	Kenny G - Songbird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2-06	1705
52535	정은지 - 너의 밤은 어때 (Live Clip Full ver.) (1)	가비야운	12-03	2962
52534	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2)	가비야운	12-03	1657
52533	Maroon 5 - Sunday Morning (1)	가비야운	12-03	1608
52532	장세용 - Capuccino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2-03	1482
52531	Secret Garden - Adagio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2-03	1436
52530	Ray Charles - If I Could (1)	가비야운	11-30	1378
52529	Dido - Life for Rent (1)	가비야운	11-30	1413
52528	Richard Elliot - In The Gro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30	1278
52527	Alicia Keys - If I Ain't Got You (1)	가비야운	11-30	1318
52526	Bryan Adams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1)	가비야운	11-30	1368
52525	Acoustic Cafe - Tear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27	1202
52524	Steve Barakatt - Driving on Santa Monica Boulevard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27	1133
52523	Diana Ross - Love Is Here To Stay (1)	가비야운	11-27	1149
52522	The Manhattans - Kiss and Say Goodbye (1)	가비야운	11-27	1149
52521	고희든 - 여우별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24	1069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