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쿤요...

제가 오리지널 소스코드를 찾아 봤었어서...

영자님이 수정을 했을수는 있지만 그냥 확률이였삼...

올 신정때 영자님이 인심 써서 2천, 3천을 주려고 했지만...

1천점을 초과하면 오류가 나게끔 되어있는 검증 코드에 걸려서 나가리 되었던.. ㅠㅠ

단지 영자님이 가끔씩 확률이나 포인트 최대치를 조절하는 걸로...

// 아래가 소스이삼
//믿음을 깨서 죄송 ㅋㅋㅋ

bok1= "1000";

bok2= "700";

bok3= "400";

bok4= "300";

bok5= "200";

bok6= "100";

bok7= "20";

bok8= "꽝";

data = array(bok7,bok8,bok6,bok7,bok8,bok7,bok8,bok6,bok8,bok1,bok8,bok7,bok8,bok7,bok5,bok8,bok7,bok8,bok6,bok7,bok8,bok7,bok6,bok8,bok2,bok7,bok8,bok4,bok7,bok8,bok3,bok8,bok5,bok7,bok8,bok6,bok8,bok7,bok6,bok8,bok7);

 

random = rand(0,40);
//요기가 랜덤...
data[random];

아~~~ 그랬군요~~~

처음 꾕일때 연속으로 빨리 하면 전부 꽝이던데...

근데 20점도 있슈??

쪽지 보낼때 포인트 20 사용하니까 ~~~ 아마 그거 지정 소스코드 인듯~!

이건 원래 코드이고 영자님이 변경했다는 추정이죠...

지난 6년간의 경험으로....

그냥 운..빨......

ㅈ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