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쌀이 있는 자리인데.. 텅~ 비어있삼.
요긴 라면 자리인데.. 김치라면 몇개랑 듣보잡만 남아 있네욥...
주로 신라면, 너구리, 비빔면, 설렁탕면, 짜파게티, 꼬꼬면, 일본라면이 있던 자리.
글고 병물은 조금 남아있고 휴지는 없네욥...
그래도 넵킨이랑 페이퍼 타월은 있으니...
화장실에서 대체는 할수 있는데...
일단 이른 아침이면 채워지니 일찍가면 있어욤...
나머지 물건들은 그닥 모자르지 않게 채워져 있삼...
심각하지는 않은 수준..
라스베가스가 동양인의 비율이 꽤 되는 편이라 그런듯..
짱깨들의 사재기는 여기서도 위력적이삼 쩝...
아 눈꺼플이 무겁삼 자야것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