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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3 04:21
도장에 쉰다고 말했네요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763  

ㅠㅠ

슬프다...

이제 울 와이프랑만 뒹굴어야 한다니...
수련하는만큼 캘로리를 소모하려면 매일 얼마나 뒹굴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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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가이 20-03-13 04:47
   
가족끼리 왜 이래 ㅋ0ㅋ
     
헬로가생 20-03-13 05:03
   
우린 아직도 뜨거움... ㅋㅋㅋㅋ
          
물망초 20-03-13 06:55
   
열이 많은 체질이군요
두분다...
진빠 20-03-13 08:34
   
어떻하삼......

집밖에선 뽀뽀도 못하고 뒹굴지도 못하고 ㅎㅎ
리루 20-03-13 14:40
   
도장 버리고 서명 쓰세요
     
신의한숨 20-03-13 18:40
   
마이 약해지심..
          
리루 20-03-13 19:50
   
여긴 엄숙한 친게~
헬로가생 20-03-13 19:56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자연사 박물관 문 닫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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