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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5 22:07
오늘의 쉰곡 017: Skid Row - Youth Gone Wild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408  




얼마나 멋지던지...

키 작은 내게 목욕값을 주었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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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20-03-15 22:51
   
크아 지긴다
오빠 달료~
     
헬로가생 20-03-15 23:11
   
바닷가 차 없는 길 막 밟으면서 들으면 캬~
보미왔니 20-03-15 23:01
   
우와~~ 저 이노래 알아요~~~ 진짜 아라~~~
그.. 옆집애 뉴가 이사가서 슬프다고.. 그 노래 부른 그 사람들임
     
헬로가생 20-03-15 23:12
   
이사의 슬픔
     
아이유짱 20-03-15 23:16
   
언니야 안자고 모해
낼 출근해야쥐~
          
보미왔니 20-03-15 23:34
   
대탈출 보고이써여~~
진빠 20-03-16 01:21
   
옛날엔 별로였는데..

지금 들으니 좋네욤...

수십년만에 적응한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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