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마눌님이 타고 다녀 몇번 못 몰아본 탓에
살짝 늦은 후기올립니다
일단 IT+모빌리티의 신세계 경험
1. 핸폰에서 기동 및 차량 컨디션 조절
2. 히터,에어컨 기능이 없어짐. 집처럼 온도조절로 가능
3. 반자율주행모드-알아서 차량 앞뒤 간격을 계산해서 속도를 조절함. 핸들만 붙들고 있음 됨
4. 주행중 정차시 시동꺼짐. 브레이크에서 발떼면 자동으로 시동켜짐. 연비절감효과
5. 차선이탈할거 같으면 경고(점선) 중앙선 침범할거 같으면 자동으로 방향조정(실선)
6. 사각지대에 차량이 근접하면 알림경고
7. 8가지 라이트. 라이트를 운전자가 켜고끄고 할 필요없음.
외부 빛에 따라 자동으로 온오프되고 날씨에 따라 라이트의 종류가 바뀜
다른 여러기능은 더 공부해야함
10년된 차 몰다가 최신 차타니 완존 경이로움 ㅋㅋ
쪼금 아쉬운건 승차감. 약간 딱딱함